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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6.(금)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 사업부지 바로 옆에 진지동굴이 있다는 보도를 전했었는데, 환경단체가 이 사업의 필수 절차인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제주시와 사업자가 계획을 엉터리로 환경청에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제주도의회가 ‘제주 제2공항 갈등 종식을 위한 조속 결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는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로 서귀포시 롯데호텔의 LT카지노를 확장 이전하는데 따른 의견 제시 안건도 가결했다. (KBS, MBC, JIBS)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영향평가 심의와 관련해 진행한 도민 의견 여론조사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제주도체육회 모 가맹단체 임원들이 단체로 동원돼 여론조사에 참여했고 여기에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가 다리를 놔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 제393회 임시회에서는 또 주민투표와 조례 제·개정 청구 기준을 낮춘 ‘주민투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140여 명의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행정기구 설치 개정 조례안’,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안’ 등 90여 개 안건을 의결했다. (KBS, MBC, JIBS, KCTV)

 

◆ 제73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강성민 도의원은 KBS에서 집중 보도했던 4·3 간첩조작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KBS)

 

◆ 제73주년 4·3 추념식도 코로나19 여파로 참석 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하는 대신 제주도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관이 운영된다. (KBS, MBC, JIBS)

 

◆ 70년 넘게 트라우마를 겪어온 생존 희생자들은 다른 노인들에 비해서도 요양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 (JIBS)

 

◆ 드림타워 대규모 점포 논란과 관련해서 제주시가 드림타워 사업자 측인 롯데관광개발을 유통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KBS)

 

◆ 만 75살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접종 동의 접수 마지막 날인 어제까지 접종을 맞겠다는 동의율이 전체 대상의 60% 대에 그쳐 제주도가 결국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MBC)

 

◆ 오는 8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제주시 오등봉공원에 1천4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민간특례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런데, 제주시와 사업자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엉터리로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MBC, JIBS)

 

◆ 서귀포시는 바닷물 침투로 지하수 관정 사용이 중단돼 농업용수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정과 한경지역에 대체공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MBC)

 

◆ 지난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농지 투기 의혹이 제기됐던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농지를 여전히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에 입주한 기업 '카랑'이 55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MBC)

 

◆ 감귤과 당근과 같은 겨울철 작물들은 그해 생산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비상품의 시장격리에 애를 먹고 있다. 감귤과 당근을 주재료로 하는 기능성음료가 개발돼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JIBS)

 

◆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법에 허용된 가장 강력한 조치로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다. (JIBS, KCTV)

 

◆ 재산변동 공개 대상 가운데 도내 최대 재력가는 국민의힘 오영희 도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전국 4개 지역기자협회에서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역사 왜곡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JIBS, KCTV)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5천여억 원이 투입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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