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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9.(금) 오전 TV 주요뉴스>

 

◆ 민선 8기 첫 행정시장 임명을 앞두고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앞서 논란이 된 농지법 위반이 청문회 내내 최대 쟁점이 된 가운데 자진사퇴 질의까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오늘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종우 서귀포시 후보자에 대한 속보도 이어간다. 앞서 이 후보자와 자녀가 부적절하게 농지를 취득한 정황을 보도했었는데, 이번에는 농사를 짓지 않는 땅에서 직불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

 

◆ 제주도 인구수가 70만 명을 앞둔 가운데 지역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KBS)

 

◆ 폐기물 처리 등 기피 시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주도가 광역 쓰레기 소각장 부지를 공개 모집했는데, 시설 유치를 신청한 3개 마을을 대상으로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안덕면 상천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런데 바로 옆 마을의 반발이 커서 진통이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미세먼지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해녀는 다양한 물질 경험으로 축적한 생태환경 지식이 풍부하고,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오는 있다. 경북은 제주 다음으로 해녀가 많아 해녀 문화 보존과 계승에 나서고 있는데 경북과 제주의 해녀가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하루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2천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도내 무주택 청년에게 매달 최대 20만 원씩 1년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KBS, MBC, JIBS)

 

◆ 지난해 제주에서 중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백광석, 김시남에게 공동으로 3억5천만 원을 유족에게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KBS, MBC)

 

◆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항소심에서 살인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피고인이 하루 만에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KBS, MBC, JIBS)

 

◆ 부하직원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체육회 고위 간부가 해임됐다. (KBS, MBC, JIBS, KCTV)

 

◆ 정부가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을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KBS, MBC, JIBS, KCTV)

 

◆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 정도인 우도는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면서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없는 청정 우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지역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시작됐다. (MBC, JIBS)

 

◆ 어제 오후 1시 반쯤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여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MBC, KCTV)

 

◆ 민주노총 제주관광서비스노조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를 외면하는 제주도 카지노정책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1월부터 멸종위기종인 참고래 골격 표본을 전시한다. (MBC)

 

◆ 제주시장 후보자에 이어 서귀포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진행된다. (JIBS)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질타했다. (JIBS)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에 대해 월정리 주민과 제주자치도가 공방을 벌였다. (JIBS)

 

◆ 제주시 도심 주택가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맹꽁이가 집단 서식하는 게 확인됐다. 대규모 개발 사업과 주택 신축 때문에 맹꽁이 서식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제주에선 맹꽁이 서식실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JIBS)

 

◆ 그제(17일) 내린 폭우로 어제(18일)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였지만, 오늘(19일)은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제주지역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구직 청년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까지 대상자의 65%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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