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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3.(월)오전 TV주요뉴스>

 

◆ 한류 열풍에 한국을 찾는 한류 팬들이 많다. 공연 관람이나 팬 미팅 중심이던 한류 여행 상품에서 벗어나, 쓰레기를 주워 환경까지 지키는 이색 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진행됐다. (KBS)

 

◆ 제주지역 1인 가구가 역대 최고치를 보이는 가운데 연령별로는 50대가 성별로는 남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항 서쪽 400m 인근 해상에서 선장 1명이 탄 서귀포선적 4톤급 어선이 전복됐지만 선장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KBS, MBC, JIBS, KCTV)

 

◆ 15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노동자를 대상으로 매달 10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원금의 5배에 달하는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제주형 청년 재형저축사업 대상자가 확대된다. (KBS, JIBS, KCTV)

 

◆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수백 명의 도민을 구해낸 '4·3 의인'이자, 경찰 영웅으로 선정된 고 문형순 서장의 유해가 호국원에 안장됐다. (KBS, MBC)

 

◆ 제주도민의 치안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KBS)

 

◆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이 7월 문을 열지만, 무늬만 국립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KBS)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 폭이 이달 들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 전역에 황사가 유입되면서 오후 한때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MBC, JIBS, KCTV)

 

◆ 중국 반도체 기업의 연구 개발 센터를 제주에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MBC, JIBS, KCTV)

 

◆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하우스 온주감귤이 생산량은 줄고 가격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MBC)

 

◆ 제주해경이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점검에 나선다. (MBC)

 

◆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MBC)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제주도내 사찰에서도 봉축행사가 열린다. 에이팩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결의대회가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 항만 하역 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된다. (MBC)

 

◆ 제주 상품의 수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오름 주변으로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면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됐다. (MBC, JIBS)

 

◆ 제주지역 블루베리 농가마다 수확이 한창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지며 수확량이 크게 줄어 농가마다 걱정이 커지고 있다. (JIBS, KCTV)

 

◆ 연구 개발 예산 삭감과 기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도지사와 기업인간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JIBS)

 

◆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시행이 1년이 지난 가운데 보행자 사고는 감소했지만 전체 사고 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재활용 도움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시설이 구축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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