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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8.(수)오전 TV주요뉴스>

 

◆ 지난 어린이날 연휴에 강한 비바람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창 자라는 옥수수대는 강한 바람에 부러졌고, 영글어가던 보리밭도 곳곳에서 쓰러지는 피해가 났다. (KBS)

 

◆ KBS는 지난주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억대 소송사기를 벌인 형제 사건을 연속 보도했었다. 현재 형 이 모 씨는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지만, 동생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풀려났는데, KBS 취재 결과, 소송사기 피해자인 지적장애인 자매가 상속받은 땅 일부가 동생 이 씨에게 넘어간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KBS)

 

◆ 제주 해안도로 주변에는 나무로 만든 산책로가 조성된 곳이 많은데, 최근 산책로 난간이 부서져, 관광객이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KBS)

 

◆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공사가 시작되면서 일대 도로가 통제됐지만 우려했던 교통 혼잡은 없었다. (KBS, MBC)

 

◆ 제주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에 선정됐다. (KBS)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금오름 정상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가 무리를 지어 산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KBS)

 

◆ 3륜 오토바이가 해안도로에서 추락해 아버지와 딸 등 2명이 다쳤다. (KBS, KCTV)

 

◆ 제주도가 어제(7일) 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제주시장에 4명, 서귀포시장에 5명이 응모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관광협회는 어린이날을 전후한 지난 3일부터 나흘 동안 16만 7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지난달 제주도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한화그룹이 중산간 지역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환경 규제 때문에 법적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곳인데 제주도가 제주 특별법을 적용하면 개발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특혜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도체육회 산하 모 기관에서 남자 상사가 여자 직원을 성희롱한 사건에 대해 스포츠윤리센터가 가해자에 대한 징계 요구를 결정했다. 그런데 제주도체육회가 가해자에게 징계를 내리면서 피해자를 위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MBC)

 

◆ 제주 근해로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JIBS)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네 번째 순서다. 온실가스인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분야가 육상과 해상, 항공 교통인데, 덴마크는 가까운 거리를 운항하는 소형 카페리 여객선을 전기 선박으로 바꿔 석유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MBC)

 

◆ 2035년 순 온실가스배출을 0으로 줄이는 제주도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해 에너지 사용 규제와 탄소 흡수원 보존 정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MBC, JIBS)

 

◆ 어린이날 기상 악화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MBC)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반대 집회에서 마을 주민이 차량을 몰고 포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JIBS)

 

◆어린이날 내린 폭우로 한라산의 5월 일일 강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JIBS)

 

◆ 마늘 생장이 멈추지 않아, 줄기가 벌어지는 이른바 '벌마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처럼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확기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농가 걱정이 더 커지고 있다. (JIBS)

 

◆심각한 경영난으로 비상경영에 들어간 제주대학교병원이 이번에는 사상 처음으로 평일 휴진에 들어간다. 교수들의 과로를 줄이기 위함이라지만, 추가 휴진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환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JIBS, KBS, MBC, KCTV)

 

◆전국 의사 수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지역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서울 등 주요 도시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JIBS)

 

◆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했다. (JIBS)

 

◆ 4.3 당시 가해자에 대한 진실 규명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부터 수산분야의 조건 불리지역과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KCTV)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올해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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