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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수)오전 TV주요뉴스>

 

◆ 중국 노동절 연휴로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항공편은 물론, 코로나 사태로 멈췄던 대형 크루즈선도 운항을 재개했다. (KBS, MBC, JIBS, KCTV)

 

◆ 탐사K는 지적장애인 여성을 상대로 한 성년후견인의 수억 원대 소송사기 사건을 전했었는데, 특히 범행에 법원의 독촉 절차인 지급명령제도가 악용됐다는데 충격을 주고 있다. 지급명령 제도는 소송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신속한 채무 관계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는데, 사회적 약자에게는 매우 취약했다. (KBS)

 

◆ 관광 일 번지, 청정 농수산물로 대표되던 제주도가 미래 먹거리로 우주산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소 허황된 꿈이라고 여기기엔 이젠 우주산업은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지닌 분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 후발 주자로 나선 제주의 과제를 짚어봤다. (KBS, KCTV)

 

◆ 선거법 위반죄로 1·2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오영훈 제주지사가 대법원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KBS, JIBS, KCTV)

 

◆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군사재판 수형인과 일반재판 수형인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대를 비롯해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생 480여 명이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내년 입학전형 계획에 증원분을 반영하지 말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어제(30일) 해당 의대생들이 낸 가처분 신청은 서울행정법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내년도 전국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인원 제출 마감일인 어제, 제주대학교는 현재보다 30명 늘어난 70명으로 확정해 제출했다. (KBS)

 

◆ 경기 불황과 고금리 여파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땅값과 집값이 2년 연속 하락했다. (KBS)

 

◆ 시공사 변경에 따른 소송으로 난항을 겪은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내년 5월 공사에 들어간다. (KBS, MBC, JIBS, KCTV)

 

◆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쳐 과수원에 묻은 혐의로 구속된 택시 기사가 뒤늦게 혐의를 인정했지만 결국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 (KBS, MBC, KCTV)

 

◆요즘 제주에서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식당이나 카페는 방문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가격이 만만찮다. 제주가 20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팬데믹 이후 살아난 관광 경기가 물가를 크게 끌어올렸다. (MBC)

 

◆4.3 수형인 재심에서 처음으로 무죄를 선고한 장찬수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가 4.3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희생자와 유족뿐만 아니라 살아남은 우리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MBC, KCTV)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MBC, KCTV)

 

◆제27회 제주도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어제(30일) 제주복합체육관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렸다. (MBC)

 

◆대학생들이 천 원만 내면 아침을 사먹을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 일부 대학에서 중단됐다. (MBC, JIBS, KCTV)

 

◆ 최근 잇따르는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제주도가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 (MBC)

 

◆한화그룹이 한라산 중산간에 추진중인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MBC, JIBS)

 

◆ 어제(30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MBC)

 

◆ 환경을 지키면서 보상도 받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시범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MBC)

 

◆ 제주도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해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용역 보고회와 공청회가 열린다. (MBC)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 절반가량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나타났다. (JIBS)

 

◆ 하수처리장 증설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제주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제주시 동지역 하수 처리를 담당하는 도두동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놓고 주민들이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제주자치도와 입장차가 커 당분간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JIBS, KBS)

 

◆제주 곳곳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차량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유료화로 전환된 제주시 종합 경기장 주차장에 방치된 차량에 대한 첫 강제 견인 조치가 내려졌다. (JIBS, KCTV)

 

◆ 다른 지역 법원에서 이뤄지는 제주4.3 재심을 위해선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그제(29일)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남서부 지역 시간당 강수량이 4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JIBS)

 

◆최근 제주시내 학교에서 발생한 수돗물 소동과 관련해 이물질이 토사로 확인됐지만 유입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JIBS)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을 건의했다. (JIBS, K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시장 후보자 신청 접수가 어제(30일)부터 시작됐다. . (JIBS)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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