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2.(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사회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상춘객들이 크게 느는 상황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 준비에 고심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지난 8일부터 잠정 연기·보류했던 특수교육과 보육 종사자, 보건교사, 장애인시설 입소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재개한다. (KBS)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지구에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학교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 제주시와 제주도교육청이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협의를 시작했는데 이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KBS)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소방특별조사를 한 시설물 가운데 절반인 49%에서 불량사항이 적발됐다. (KBS)

 

◆ 무분별한 해루질과 해양쓰레기부터 제주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이 서귀포시 남원읍 미미항 일대에서 열렸다. (KBS)

 

◆ 제주에서 김치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도내 부동산 경매시장이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KBS)

 

◆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MBC, JIBS)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주 4·3과 같은 국가폭력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지역 주택보급률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무주택비율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를 매입하는 다른 지역 거주자가 늘고 있다. (MBC)

 

◆ 제주지역 보행 안전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해마다 폭락하던 마늘 값이 올해는 재고량 부족과 재배면적 감소로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뛰었다. 하지만 농협과 계약재배에 나섰던 농가들은 오른 시세를 보장받을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MBC)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영농지원 바우처가 지급된다. (JIBS, KCTV)

 

◆ 제주4·3특별법 전부 개정으로 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JIBS)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행사가 제주에서도 진행됐다. (JIBS)

 

◆ 원희룡 지사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손잡고 공시가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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