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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2.(금) 오전 TV 주요 뉴스 

 

◆ 제2공항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원희룡 지사의 발표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도의회에서는 좌남수 의장이 고영권 정무부지사를 불러 합의 파기에 대해 항의했고, 도의회 2공항 특위 의원들은 원 지사 사퇴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는 제주도 공식 입장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KBS, JIBS, KCTV)

 

◆ 제주도 입장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2공항 정상 추진 입장을 밝히면서 지역 사회에 후폭풍이 일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합의를 파기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양측에서 발표한 합의문이 어떤 효력과 의미를 갖는지 팩트체크K에서 따져봤다. (KBS)

 

◆ 지난 2015년 제주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직전 성산읍 토지거래가 급증하고, 투기로 의심되는 쪼개기 거래가 비중도 높았다. JIBS 취재결과 제2공항 부지 발표 직전 세종시 주민이 성산읍으로 위장 전입해 토지를 계약하고, 당시 시세보다 비싸게 나온 땅도 미리 팔려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끼리 스치는 충돌 사고가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 MBC, JIBS, KCTV)

 

◆ 원희룡 지사 도정 수행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 정당별 지지도에 대한 도민들의 응답을 정리했다. (KBS)

 

◆ 제주도내 시민사회가 채식급식 지원 조례 제정 운동을 시작한다. (KBS, MBC)

 

◆ 제주도가 호텔롯데와 벌인 30억 원대 지방세 환수 추징 소송에서 승소했다. (KBS)

 

◆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제주 제 2공항 건설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서 이제는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좀처럼 끝나지 않는 제 2공항 논란, 앞으로 어떤 절차와 변수들이 남아있는지 짚어봤다. (MBC)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에 대한 영향평가에서 학교와 주택과의 이격거리 산정 기준이 허술하다는 지적하고, 전했었다. 그런데, 경제적 효과 항목 분야에서 제시된 카지노 예상 매출액은 코로나19 여파를 반영한 예측 치와는 크게 차이가 나, 최종 이전 허가를 앞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MBC)

 

◆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제된 사업자로부터 감면해준 지방세를 추징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MBC)

 

◆ 제주도내 여러 정수장이 거액을 들여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하고 있다. 취수원이 오염되면서,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해야만 정화가 되기 때문인데, 수돗물 생산비용이 그만큼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JIBS)

 

◆ 실제 운영되지 않는 9개 인터넷신문사가 직권 말소될 전망이다. (JIBS)

 

◆ 코로나19 장기화 되면서 1회 용품 사용량 증가로 폐플라스틱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자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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