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1. 3. 30.(화) 오전 TV 주요 뉴스 

 

◆ 어제 하루 몽골,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로 한라산과 바다가 안 보일 정도였는데, 미세먼지 농도도 치솟으면서 제주에 11년 만에 황사 경보까지 발효됐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MBC, KBS, JIBS)

 

◆ 만 75살 이상 10명 가운데 6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4·3 73주년을 맞아 희생자 유족들의 '잃어버린 땅'을 조명하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다. (KBS)

 

◆ 제주 도내에서의 유해발굴이 3년 만에 올해부터 재개된다. 하지만 4·3 행방불명인 4천여 명 가운데 절반은 제주가 아닌 도외지역까지 끌려가 희생됐는데, KBS는 4·3 73주년을 맞아 4·3 수형인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도 내외 주요 학살터를 찾아가 보는 기획 보도를 준비했다. (KBS)

 

◆ 4·3 73주년을 기념해 전국화를 위한 추념식과 토크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린다. (KBS)

 

◆ 4·3 73주년을 앞두고 보수단체들이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운동에 문제제기를 하며 다른 목소리를 냈다. (KBS)

 

◆ 4·3 당시 중산간 마을주민 상당수가 토벌대의 무차별 학살을 피해 한라산으로 피난길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에 어디에 피신해 있었는지, 피신처에서 얼마나 학살됐는지 아직도 제대로 조사된 적이 없다. JIBS는 여전히 감춰져 있는 4·3 당시 피난처와 양민 학살 실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JIBS)

 

◆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가 제주 도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2백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79%가 제주 4·3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드림타워 대규모점포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가 드림타워 사업자 측인 롯데관광개발을 유통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KBS, JIBS)

 

◆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 28일까지 수거한 괭생이모자반이 9천여 톤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거둬들인 510여 톤에 2배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KBS)

 

◆ 정부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2025년 3월 일반고로 전환되는 가운데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이 6월 중에 결정될 전망이다. (KBS, JIBS)

 

◆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상습음주운전자 소유의 차량이 압수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 풍력과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급증하면서 공급과 수요가 맞지 않아 출력을 제한하는 횟수가 늘고 있는데, 앞으로 2년 동안 출력제한으로 인한 손실 규모가 300억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BC)

 

◆ 제주시 노형동의 드림타워가 쇼핑몰을 대규모 점포로 등록하지 않아 관련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제주시가 불법영업이라면서 경찰에 고발까지 해놓고선 정작 영업은 계속 허용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어서 또 다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드림타워 카지노 확장 이전에 대한 도의회의 의견 제시 절차가 끝남에 따라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MBC)

 

◆ 개발 정보를 사전에 빼내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사전 정보는 유출된 적이 없다고 발표를 했었다. 그런데 제 2공항 예정지가 발표되기 직전 국토교통부 직원이 친인척을 내세워 성산읍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IBS)

 

◆ 천주교 제주교구가 제2공항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JIBS)

 

◆ 체육계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인권침해에 대한 유관기관의 공동 대응이 이뤄진다. (JIBS)

 

◆ 여름철 제주노선 항공편수가 지난해보다 늘면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