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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8.(목)오전 TV주요뉴스>

 

◆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은 세계적인 화산연구의 성지이자 수려한 경관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인데, 어제 수월봉 해안 절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문제는 붕괴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KBS, MBC, JIBS, KCTV)

 

◆ KBS제주 시민패널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제주지역 당선인들의 최우선 공약을 더 들여다본다. 제주도가 연내 주민투표를 목표로 추진하는 행정체제개편인데, 당선인들 모두, 기초자치단체 부활에 찬성하지만, 미묘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KBS)

 

◆ 탐사K는 제주4·3 당시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로 희생된 어린이들을 조명하면서, 공식적인 기록에 없는 76년 전 서귀국민학교 폭발사고를 발굴해 전했었는데, 1952년, 북촌국민학교 인근에서도 폭발사고로 어린이들이 숨진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KBS)

 

◆ 각종 논란으로 지난 2월 도의회에서 부결된 제주도 곶자왈 보전 관리 조례 개정안을 제주도에서 재추진하기로 했다며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경찰 공무 집행을 방해해 구속된 사례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제주에서 구급대원들이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매해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에 정박되어 있던 어선 창고에서 50대 선원이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KBS)

 

◆ 빗물이 빠지는 우수관에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들어가 빗물이 역류하는 문제는 장마철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제주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일부 지역에 특수 덮개를 설치했는데, 1년도 안 돼 전면 철거 논의에 들어갔다. (MBC)

 

◆최근 각종 사건이 급증하면서 법원 재판이 지연되는 사례가 잦은데, 제주에서도 장기미제나 파기환송 같은 오래된 사건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법원장이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법원장 재판부가 출범했다. (MBC, KBS, JIBS, KCTV)

 

◆ 옥수수와 기장 등 농작물을 갉아먹는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돼 농업기술원이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MBC, KCTV)

 

◆ 제주 농민들이 야생 조류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MBC)

 

◆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MBC)

 

◆ 전국 최초로 교육청이 직접 고용하고 운영하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핫빛'의 창단연주회가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다. (MBC, JIBS, KCTV)

 

◆봄 날씨가 완연해지면서, 야외활동도 늘고 있는데 최근 제주에서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송홧가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까지 올 들어 가장 나쁜 수준을 보이면서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MBC, KCTV)

 

◆ 불 없는 축제로 변경될 들불축제가 또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다. 행정에서 도민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불놓기를 취소한다는 것인데, 오 지사는 불 없는 축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관련해선 정부가 도민 뜻을 따라야 하는 지방시대라고 못 박았다.(JIBS, MBC, KCTV)

 

◆6차선 도로를 수백 미터 가까이 우회해야 하는 특수교육 학생들의 불편이 도정질문에서 제기됐다. (JIBS, KCTV)

 

◆ 차기 행정시장 공모 절차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가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지정되면 이분도체육 반입금지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문화유산 사진작가 1세대인 고 한석홍 작가가 촬영한 사진필름 400점이 기증됐다. (JIBS)

 

◆ 풍력발전공유화기금이 강제적인 준조세 성격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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