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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3. 18.() 오전 TV 주요 뉴스

 

◆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 이후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부에 전달하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 원희룡지사는 KBS에서 마련한 특별대담 출연해 제2공항은 6년간 준비해온 국책사업으로 여론조사 역시 진행과정의 한 절차였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회기 전면 취소됐던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다시 막을 열었다. (KBS, JIBS, KCTV)

 

◆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주 제2공항 예정지 투기 의혹에 대해 특별수사본부에서 맡아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


◆ 제2공항 건설 촉구 범도민연대와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은 서귀포시 동홍동 위성곤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위 의원에게 촉구했다. (KBS, JIBS)

 

◆ 제주녹색당은 논평을 내고 제2공항 건설 예정지에 대한 공무원 투기 조사를 선언한 원희룡 지사에게 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KBS)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제2공항 갈등 종식을 위해 결의안을 내놓기로 했다. (MBC)

 

◆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정작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마저 LH 투기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2공항 정책 결정은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MBC)

 

◆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투기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차원의 조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JIBS)

 

◆ 드림타워에 들어선 쇼핑몰이 대규모 점포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매장 면적 3천 ㎡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데 왜 이런 논란이 생기는 걸까? 바로 복도 면적 때문인데, 제주시의 어정쩡한 대응도 논란에 한몫하고 있다. (KBS)

 

◆ 어제 개회한 제주도의회 393회 임시회에선 지난 임시회 때 처리하지 못한 안건들도 함께 다룬다. (KBS)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허가에 대한 도의회 의견 제시를 앞두고 성명을 내고, 사업자측이 제주도 카지노 영향평가 운영지침이 마련되기 전에 도민의견 조사를 실시했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MBC)

 

◆ 그제(16일) 1명에 이어 어제도 1명이 추가되면서 제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3명, 격리 중인 확진자는 22명, 자가격리자는 893명으로 집계됐다. (KBS, JIBS, KCTV)

 

◆ 1999년 초선 국회의원 당시 4·3 수형인명부를 발굴하고 4·3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는가 하면 지난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엔 특별법 전면 개정에도 이바지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KBS, MBC, JIBS, KCTV)

 

◆ 4·3 생존수형인과 행발불명 수형인 등 335명에게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도의회 4·3특위가 환영의 뜻을 전했다. (JIBS)

 

◆ 교육 관련 경력 5년을 요구하는 현행 제주도 교육의원의 출마 조건을 완화하고, 교육의원의 본회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제주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반대 의견을 냈다. (KBS)

 

◆ 도내 실업률은 상승하고 고용률은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의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이 구축돼 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 제주특별법 교육의원 관련 제도개선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반대 의견을 냈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업계가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MBC)

 

◆ 주택 공시 가격 결정 기준이 되는 표준 주택 선정이 엉터리로 이뤄졌다는 제주자치도의 조사 결과가 논란이 되고 있다. (JIBS)

 

◆ 코로나 19 이후에 제주 방문을 희망하는 중국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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