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의 역사를 문화 예술 콘텐츠로 재구성하려는 시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역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문화 예술계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현장을 취재했다. (KBS)

 

◆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제주도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해군기지 건설로 15년 동안 갈등의 시간을 보내온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군 상생 친선 축구대회'가 어제(27일) 강정마을 내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KBS, MBC, JIBS, KCTV)

 

◆ 그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오라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음식점을 모두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다. .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경유 값이 한 달 가까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정부의 권한을 제주도로 넘겨받는 7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1년 넘게 국회에 계류 중이다. 원래 이번 주 국회 행안위에서 심의 예정이었지만, 여야 대립으로 연기되면서 올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KBS)

 

◆ 금리 인상 등의 여파에 따른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KBS)

 

◆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제주도 내에서 발생한 주택 전세보증금 보증사고는 4건, 금액은 7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K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 중인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계 개발계획이 변경됐다. (KBS)

 

◆ 제주시 두 곳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전망이다. KBS)

 

◆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이 이번 주에도 이어지면서 제주에서도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지역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가 시작된다. 이번 한 주간의 이슈를 보도한다. (MBC)

 

◆ 3년 만에 제주의 겨울 대표 축제인 방어축제가 정상적으로 개막했다. 평소 사나흘이던 축제기간도 한 달로 늘어나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 제주에서 어제 무면허 음주운전차량에 깔린 70대 할머니를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구조하는 일이 있었다. 긴박했던 구조 장면이 동영상에 생생하게 담겼는데 경찰이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MBC)

 

◆ 제주지역 고용률은 상승했지만 고용의 질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19로 완화됐던 실업급여 수급 요건이 다시 엄격해진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야간 택시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MBC)

 

◆ 제주지역 공영관광지 3곳 중 2곳이 적자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19로 완화됐던 실업급여 수급 요건이 다시 정상화된다. (JIBS, MBC, KCTV)

 

◆ 조그마한 한 농촌마을의 청소년들이 지역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른바 '동네 삼춘'들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와 외면받기 쉬운 지역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업으로 승화됐다. (JIBS)

 

◆ 효율적인 국유림 관리를 위한 산림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이 진행 중이다. (JIBS)

 

◆ 교통사고가 빈번한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선 사업이 이뤄졌다. (JIBS)

 

◆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문제를 야기하는 불법 LED 전광판 지도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에서 도축되는 가축 가운데 부적합 식육 3건이 적발됐다. (JIBS, MBC)

 

◆ 광치기 해변 인근 바다에서 기름띠가 퍼져 긴급 방제 작업이 실시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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