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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금)오전 TV주요뉴스>

 

◆ 검찰이 그제(2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격 기소했는데, 검찰이 오 지사와 관련한 또 다른 선관위 고발 건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S)

 

◆ 기후위기 현장을 조명하는 기획뉴스 마지막 순서다. 제주 해녀들의 가장 큰 수입원은 바로 소라인데, 수온 상승 등 기후위기가 소라의 면역력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 일반인들이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해루질'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된다. (KBS)

 

◆ 2공항 건설이 명시돼 논란이 된 제주도 도시기본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처음 열렸다. 반대 측은 오영훈 도정이 2공항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기본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화물연대가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제주에서는 삼다수 운송이 벌써부터 걱정이고, 수확이 한창인 감귤을 비롯해 만감류와 월동채소도 곧 출하를 앞두고 있는 때여서, 파업 장기화 시 지역경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오늘(2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으로 일부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이 중단된다. (KBS, MBC, KCTV)

 

◆ 출력제어 조치로 손실을 입은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제주시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데 대해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 최고층 빌딩인 드림타워의 레지던스 호텔을 분양받은 180여 명이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KBS, MBC)

 

◆ 올해 제주에서 보급된 전기차가 6천대를 넘어 목표치를 초과했다. (KBS)

 

◆ 서귀포경찰서는 농어촌 지역을 돌며 빈집을 턴 4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KBS, MBC, KCTV)

 

◆ 피해자만 130여 명, 피해액은 190억 원에 달하는 이른바 '수입차 수출 투자사기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50대 남성 수입차 판매직원 1명을 사기 혐의로 추가 구속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지역 모 농협 조합장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내 여성 폭력 피해 상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제주MBC는 일본 산인지역방송인 TSK와 해안 표착 쓰레기 문제 뿐 아니라 두 지역의 해양 문화를 주제로 청년 토론도 진행했는데, 해양을 기반으로 한 두 지역의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서로 교류하며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MBC)

 

◆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경승용차에 치여 깔리는 사고가 났다. (MBC)

 

◆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제주에서는 대규모 거리응원은 없었지만 곳곳에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막상막하 무승부 경기를 펼친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MBC, JIBS)

 

◆ 제주대학교 총여학생회가 37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MBC)

 

◆ 제주신화역사공원에 외국계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심의가 오늘(25일) 열린다. (MBC)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MBC)

 

◆ 제주지역 최대 규모인 수망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제주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JIBS)

 

◆ 교육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주 4·3 관련 내용을 필수 이수해야하는 학습 요소에서 삭제한 것은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다시 상처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KCTV)

 

◆ 다음 달부터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어려운 경제 사정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세 쌍의 부부가 어제(2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JIBS)

 

◆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첫 경기를 앞두고 다중집합장소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내년부터 여학생이 재학하는 모든 학교에 생리용품이 무상 지원된다. (JIBS)

 

◆ 고금리 시대 일부 기업들의 이자놀이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제주에서도 진행됐다. (JIBS)

 

◆ 에볼라 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 유입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된다. (JIBS)

 

◆ 제주도를 상대로 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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