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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8.(월)오전 TV주요뉴스>

 

◆ 봄이 오면 겨우내 성장이 느렸던 가로수나 조경수들이 쑥쑥 자라나며 가지치기를 많이 하는데, 최근 나뭇잎과 가지를 모두 잘라 기둥만 남은 이른바 '닭발 나무'가 곳곳에서 눈에 띄고 있다. (KBS)

 

◆ 마을 내 찬반 갈등이 극심했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사업명 등 계획 전반을 수정해 재추진된다. (KBS, MBC)

 

◆ 제주지역 주택 매매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되고 있다. (KBS, MBC)

 

◆ 휴일인 어제(1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다. (KBS, MBC, JIBS)

 

◆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제학교를 매각하려 하자 제주도가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무상양여한 땅에 지은 국제학교인데도, 제대로 된 사전 협의도 없었고, 도민의 자산이 헐값 매각돼서도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KBS, MBC)

 

◆ 불법 게임장 운영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가 지역에 등록한 경유 자동차 2만 500여 대에 올해 1기분 환경 개선 부담금 9억 8천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28일에 열린다. (KBS)

 

◆ 제주 관광 공사가 비상임 이사 한 명을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BS)

 

◆ 제주도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상반기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 (KBS, KCTV)

 

◆ 제주시가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KBS)

 

◆ 잠잠하던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고기철 예비후보의 4.3 발언의 진의를 왜곡하며 선동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MBC)

 

◆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내륙거점형 통합 물류 사업이 유통비용 절감 등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숲 가꾸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MBC, KCTV)

 

◆ 제주도는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내 한우농가 10곳에 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BC, KCTV)

 

◆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주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제주MBC 등 언론4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오영훈 지사의 항소심 재판도 시작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JIBS와 제민일보, 미디어제주와 뉴스1제주본부는 주요 정당별 제주지역 출마 후보가 확정된 이후 도내에서 처음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제주시 갑과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다른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고 서귀포시 선거구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JIBS)

 

◆제주도내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이뤄진다. (JIBS)

 

◆ 제주에서 처음으로 한 회차에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3명이 나왔다. (JIBS)

 

◆ 공유지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가 전량 수거 처리된다. (JIBS)

 

◆ 재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한 당근 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가공용 상품 지원 사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JIBS)

 

◆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할 업체가 모집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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