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2.11.2.(수)오전 TV주요뉴스>

 

◆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는 분위기가 제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합동분향소를 찾는 추모객의 발길이 늘었고, 국가적 애도 분위기 속에 이달 예정된 지역 행사 절반 가까이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KBS, MBC, JIBS, KCTV)

 

◆ 4·3 도민연대가 군법회의 당시 사형 선고를 받은 피해자의 유족과 지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70년이 지나서도 아직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희생자가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1,800억 원으로 책정된 4·3 희생자 보상금 연내 지급을 위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KBS)

 

◆ 국토교통부가 환경부가 반려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용역을 한 결과, 보완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조만간 이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와 재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 대법원의 인·허가 무효 판결로 중단돼 애물단지로 전락한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재추진 절차에 돌입했다. (KBS)

 

◆ 제주에서 국내 첫 영리병원과 드림타워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던 중국 녹지그룹이 회사채 채무불이행을 예고했다. (KBS, MBC, JIBS)

 

◆ 제주 전역에서 가을 가뭄이 관측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KBS,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은 성산초등학교와 시흥초, 가마초, 한마음초 4곳을 IB 학교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시 양돈장의 축산 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어제(1일)부터 2주 동안 폐업 양돈장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들어간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전 11시쯤 한라산 어리목에 서 등산하던 50대 관광객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 어제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인근에서는 멧돼지를 포획하던 60대 서귀포시 포획단 직원이 멧돼지에게 허벅지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서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말리는 시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상해치사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BS, MBC, JIBS, KCTV)

 

◆ 송년회와 신년회 등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이 제주 전역에서 합동으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 (KBS, JIBS, KCTV)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한 국제학교에서 6살 어린이가 책상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귀 연골을 다쳤는데, 아이의 부모는 사고를 당한 지 한 달이 넘도록 학교 측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리조트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를 일시 정지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내려졌다. (MBC, JIBS)

 

◆ 어제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8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의 33톤급 어선에서 베트남인 선원 1명이 그물작업을 하다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MBC, JIBS)

 

◆ 제주지역 공연업체인 스카이워터쇼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주 노동자의 인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MBC, JIBS)

 

◆ 조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조천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MBC, JIBS)

 

◆ 가을철, 진드기가 옮기는 '쯔쯔가무시' 환자가 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MBC, JIBS, KCTV)

 

◆ 예산부족으로 잠정 중단됐던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적립 혜택이 일시 재개됐다. (MBC)

 

◆ 제주도민연대와 제주교육학부모연대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이 편향된 내용으로 제주인권포럼 행사를 주관했다고 비판했다. (MBC, JIBS)

 

◆ 이태원 참사에 따른 도내 각종 축제와 행사 안전 관리 매뉴얼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 올해는 정부가 지방 균형 발전을 목표로 전국 10곳의 혁신도시에 공기업 이전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1백여 곳의 공기업이 이전을 마쳤지만, 수도권 인구나 기업의 지방 이전 효과는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등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JIBS)

 

◆ 고령 청각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성하기 위한 전략이 모색된다. (JIBS)

 

◆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수형인들에 대한 17번째 직권 재심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JIBS)

 

◆ 민선 8기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을 상대로 한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어제 모두 마무리됐다. 날카로운 감사를 기대됐지만 특정 사안에 질의가 몰리거나 반복된 문제 제기 등으로 맥이 빠지기도 했다. 또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자료 부실 등으로 파행을 겪거나 일부 의원들의 논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