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월) TV주요뉴스>

 

◆ 현재 제주지방의 육상 기상특보는 산지를 비롯해 모두 6곳으로 나뉘어 발표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중산간 지역 두 곳이 별도 특보구역으로 분리돼 특보 실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이태원 참사 여파로 도내 각종 행사들도 축소되거나 취소됐다. (KBS, MBC, JIBS, KCTV)

 

◆ 이태원 참사 관련해 오영훈 도지사는 특별요청사항 3호를 발령하고 도민 피해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할 것과 축제나 행사와 관련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할 것 등 을 요청했다. (KBS, MBC, JIBS, KCTV)

 

◆ 해양보호구역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거나 경관이 뛰어난 바다를 보전하기 위한 제도인데, 제주 바다의 훼손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KBS)

 

◆ 지지부진한 4·3 형사보상 절차와 관련해 대법원이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KBS, MBC)

 

◆ 제주에서는 그제 228명이 확진된 데 이어, 어제 오후 5시까지 139명이 새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3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제주목관아 완전 복원을 위해 12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제주우체국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BS)

 

◆ 1100도로 어리목 입구가 주정차 금지구간으로 지정된다. (KBS)

 

◆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가 자금조달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제주도의 채무가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MBC)

 

◆ 제주 지역 초등학생들과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부탄의 초등학생들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만났다. 제주와 부탄에 있는 람사르 습지에 대해 더 알기 위해서다. (JIBS)

 

◆ 가을에 봄꽃이 피는 이른바 불시 개화 현상이 제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제주 4·3 대표 유적지 중 한 곳인 다랑쉬굴 정비사업에 필요한 부지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JIBS)

 

◆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양돈장 불법 매립 의혹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도내 폐업 양돈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JIBS)

 

◆ 제주의 용천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 제주 제2공항의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짓게 될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용역이 오늘(31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국토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다.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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