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1.(수)오전 TV주요뉴스>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제주지역 전공의들의 집단행동도 본격화됐다. 도내 전공의의 70%가 어제 무단결근하면서 의료 업무에 공백이 발생했는데, 제주도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비상 대책을 내놨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119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버려진 낚싯줄이 야생조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현장을 전했었는데, 바닷속에선 연산호들도 폐어구에 감기고 뜯기며 수난을 겪고 있다. (KBS)

 

◆ 국회의원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정책선거 실현을 위해 시민패널 41명이 선정한 핵심 의제를 살펴본다. 첫 순서로 시민패널의 25% 이상이 꼽은 '제2공항 현안 해결'이다. (K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간 실시된다. (KBS, MBC, KCTV)

 

◆ 새 학기부터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시범운영과 관련해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4·3희생자 발굴유해 2구가 76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가 범죄 생활 안전 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KBS)

 

◆ 제주 지역 화장품과 주류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BS)

 

◆ 도시 공원 민간 특례 사업으로 진행되는 오등봉 공원 내 아파트 분양가가 다음 달 결정될 전망이다. (KBS, MBC)

 

◆ 제주MBC 2월 시청자위원회가 어제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MBC)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정책협의 요구안에 합의했다. (MBC, JIBS)

 

◆ 50대 여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MBC, JIBS, KCTV)

 

◆ 그제(19일)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MBC)

 

◆ 제주도는 16억 원을 투입해 55곳에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MBC, JIBS)

 

◆ 제주도가 민간사업자가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MBC, JIBS, JIBS)

 

◆ 제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발생했던 카바페넴계 항생제 내성 장내세균종, 씨알이 (CRE) 집단감염이 종식됐다. (MBC)

 

◆ 제주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2인조 절도범이 검거됐다. 검거된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복면과 헬멧을 쓰고 무인가게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JIBS)

 

◆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일정이 확정됐다.(JIBS)

 

◆ 자연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이 구축된다. (JIBS, KCTV)

 

◆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 추가로 진행된다. (JIBS)

 

◆ 학생당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주인재육성 장학생을 모집한다.(JIBS,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