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9.(월)오전 TV주요뉴스>

 

◆ 긴 코로나19 터널을 거치며 제주의 핵심 산업인 관광업계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제주도관광협회장에 강동훈 전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이 당선됐는데, 새로운 돌파구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KBS)

 

◆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에 오를 제주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가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휴일인 어제 제주지역은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29일까지 11일 동안 열린다. (KBS, JKCTV)

 

◆ 앞으로는 제주의 자연 자원이자 보전 대상인 오름이 기생 화산 대신 오름으로 공식 불리게 된다. (KBS)

 

◆ 제주에 우주 센터를 건립하는 한화그룹이 복합 관광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KBS)

 

◆ 제주 해상에서 침수돼 이틀 만에 침몰한 화물선에서 기름이 일부 유출되면서 해경이 방제에 나섰다. (KBS)

 

◆ 제주MBC가 주최하는 '제주MBC 웨딩페어'가 열렸다. (MBC)

 

◆ 수도권 개최가 검토되면서 논란을 낳았던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대회가 올해 제주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MBC)

 

◆ 도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예방백신 지원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올해 제주지역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118억 원어치가 공급된다. (MBC, JIBS)

 

◆ 한라산에 분포하는 각종 암석 성분과 오름별 용암의 분포 범위 등을 담은 지질도가 발간된다. (MBC, JIBS, KCTV)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5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실시된다. 제주도의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주요 안건 처리 등 2024년 의정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전한다. (MBC)

 

◆ 올해 제주지역에서 벚꽃이 지난해보다 이틀 정도 빠른 다음 달 20일쯤 필 것으로 전망된다. (MBC)

 

◆ 올해 월동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 70억 원이 지원된다.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했다. (JIBS, KCTV)

 

◆ 국민의힘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당내 경선 후보 등록이 완료됐다. (JIBS)

 

◆ 도외로 출하되는 제주산 농산물의 물류비를 지원한다. (JIBS, KCTV)

 

◆ 전국적으로 IB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고등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형 IB DP운영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왔다. (JIBS)

 

◆ 동요 새싹들이다를 작사 작곡한 전 초등학교 교사 좌승원씨가 향년 78세로 어제 별세했다. (JIBS)

 

◆ 지난해 제주시에서 수거된 빈 병이 4천 톤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JIBS)

 

◆ 제주도가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양돈장 악취관리를 위해 집중 컨설팅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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