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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0회 임시회 이슈인터뷰
작성자 공보관
조회수 290
등록일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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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김기환 의원)

 

 

▷ 일시 : 9월 26일(월요일) 오후 5시

▷ 장소 : 김기환 의원실

▷ 진행 : 제주의소리 이승록 편집부국장

 

 

<오프닝>

 

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표 청년정치인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조례안을 발의하고,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정치인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김기환 의원입니다. 김 의원은 1991년생으로 30대 초반 청년정치인입니다.

 

제420회 임시회에서 김기환 의원은 논란이 되는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 보류시키는 데 일조했습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버스 준공영제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조례’를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조례로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도민 평가가 가능해 졌습니다.

 

오늘 ‘이슈 인터뷰’에서는 김기환 의원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표 청년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치인의 역할 어떻습니까?

 

 

Q. 12대 의회에서 가장 많은 조례를 발의하는 의원으로 유명합니다.

1년여 동안 대표 발의한 조례는 몇 건이나 됩니까?

 

 

Q. 420회 임시회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된 조례안은 역시 곶자왈 조례입니다. 두 번째 심사보류인데요. 무엇이 가장 큰 문제입니까?

 

 

Q. 곶자왈 조례가 필요하긴 합니다. 상위법 위반 논란이 해소되면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을까요?

 

 

Q. 교육행정질문에서 최근 교권침해와 관련해 학생인권조례를 놓고 김광수 교육감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교권침해와 학생인권조례 연관이 있을까요?

 

 

Q. 학생인권도 중요하지만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의원님이 생각하는 대안은 무엇입니까?

 

 

Q. 논란이 된 조례안 중에 부결됐던 ‘제주특별자치도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번 상임위에 올라왔다가 심사보류됐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어떻습니까?

 

Q. 이번 회기에서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버스 준공영제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조례’가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번 조례의 의미를 설명해 주십시오.

 

Q. 이외에도 하고픈 말이 많을 텐데요, 마지막으로 제주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주시죠.

 

 

<클로징>

 

지금까지 김기환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도의원은 도정을 견제 감시하기도 하지만 입법권인 조례를 발의하고, 통과하는 게 본연의 역할입니다.

 

12대 의회에서 정년 정치인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긴호흡으로 도민과 시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슈인터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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