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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1회 임시회 이슈인터뷰(고태민의원)
작성자 공보관
조회수 49
등록일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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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회 _ 이슈인터뷰_썸네일_.pn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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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1회 임시회 이슈인터뷰(고태민의원)

 

◆이슈 인터뷰(고태민 의원)

 

▷ 일시 : 11월 1일(수요일) 오전 9시30분

▷ 장소 : 고태민 의원실

▷ 진행 : 제주의소리 이승록 편집부국장

 

 

<오프닝>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한 후 5분 자유발언을 가장 많은 한 의원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고태민 의원입니다. 공무원 출신 재선인 고태민 의원은 역설적이기게도 도정에 가장 비판적입니다.

 

숙의형 정책개발로 진행된 제주들불축제에 대해 강병삼 제주시장이 사실상 ‘폐지’로 결론을 내자, 행정시장의 폭거라는 비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행정감사에서 더큰내일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오영훈 도정의 청년정책 난맥상을 짚었고, 가공용감귤 수매단가가 7년째 동결돼 농가의 어려움을 알려냈습니다.

 

오늘 ‘이슈 인터뷰’에서는 고태민 의원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고태민 의원하면 출입기자들 사이에선 5분 자유발언으로 유명한데요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Q. 공무원 출신이지만 가장 도정에 비판적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Q. 제주들불축제, 숙의형 정책개발 원탁회의 결과 대신

운영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여 사실상 폐지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들불을 놓지 않고, 다른 대안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Q. 더큰내일센터 운영의 난맥상을 지적했습니다. 오영훈 도정이 청년정책을 이행할

대표적인 곳이 더큰내일센터인데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Q. 행정감사에서도 지적했는데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이 7년째 동결됐습니다.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행정의 입장은 어떤것 같습니까?

 

Q. 마지막으로 제주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클로징>

 

지금까지 고태민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제주도는 도지사 권한이 막강합니다. 그래서 제왕적 도지사라는 말이 나옵니다.

공무원 출신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놓고 있습니다.

도정이 파트너는 의회입니다. 당적이 다르고, 쓴소리를 하는 의원의 의견도 도정은 귀기울여야 합니다.

 

이상으로 이슈인터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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