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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의정포커스(농수축경제위원회)
작성자 공보관
조회수 16
등록일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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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원회는 3월25일 회기 중 1차 회의를 열고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운영 현황 및 운영계획에 대해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강충룡 의원은 “RIS사업 운영 책임자인 총괄운영센터장이 2개월 째 공석이며, 핵심업무를 담당하는 대학교육혁신본부장도 5개월 재직 후 변경됐고, 행정에서 파견된 3급 부센터장도 개월만에 교체돼 사업운영 방향성 및 연속성에 우려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호형 의원도 “1차년도 사업비 집행실적을 보면, 인건비 집행율은 50% 수준으로 RIS사업의 핵심 보직자 변경 문제뿐만 아니라 조직구성원들이 조기에 확보되지 못했다”며 “행정과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간 역할을 세분화하고, 조직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이상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 ‘돼지 도축 후 이분체 상태의 도체육 제주로의 반입금지 요청 청원’에 대해 의견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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