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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1197
등록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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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확대, 불편한 진실은?

제주특별자치도은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를 표방하며 속도를 낸 전기차 보급대수는 현재 15,000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올 한해도 6,000대 보급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통정비 중기계획에 따르면 2023년도에는 전기차가 147,000대 보급이 가능하다는 발표를 하고있습니다. 이에 따른 관련 산업군의 하나인 전문정비업은 생계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타격이 예상되어짐에 따라 차재의 선재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통해 전문정비업 종사자들의 지속가능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전기차 보급에 따른 관련 피해산업 대응방안 마련(전문정비업 중심으로)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2019.5.7(화) 14:00  장소:의원회관 대회의실   주최:의회환경도시위원회,(사)제주교통연구소  참석: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보급관련 부서,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 제주특별자치도 전문정비조합회원사, 제주교통연구소  주제발표:조항웅_제주교통연구소 이사

토론:신명식_한국교통안전공단, 고성훈_제주특별자치도 전문정비조합, 강성의_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의원, 좌정규_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현재, 전문정비업 지원사업관련, 문경삼_제주특별자치도 저탄소정책과/전기차 관련 피해산업 지원방안   기대효과:전기차보급에 따른 피해산업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카본프리 아일랜드 실현을 위한 관련산업 협업체계 구축, 도의회와 교통전문 연구기관과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통정책 대안마련체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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