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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말말말
작성자 김명선
조회수 1395
등록일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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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오늘의 말말말 제36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2018년 10월 18일(목)

고현수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영리병원 공론조사위에서 불허 권고를 내렸다. 제주도가 조속히 입장을 명확히 내놔야 한다. 그게 향후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다. 만약 불허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면 손해배상, 헬스케어타운 부지 활용 등에 대해 깊게 고민해야 할 것'

김경미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제주권역별재활병원에서 의료기술직들은 실제 진료를 하는데, 진료를 하지 않는 원장(연봉 1억7천만원)과는 연봉이 10배 차이가 난다 이들의 연봉은 생활임금(2천227만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오영희의원 비례대표, 자유한국당 '도의회 앞에 있는 제주지방경찰청은 2020년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계획이 있는 것으로 안다. 현 지방청을 자치경찰과 함께 소방본부까지 이전해서 통합청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봐야 한다'

윤춘광의원 동홍동, 더불어민주당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은 도심에서 떨어진 읍면인 경우 신청자가 있음에도 활동보조인을 파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당국에서 활동보조인들에게 경제적으로 더 도움을 줘야 한다. 그게 상식이다.'

한영진의원 비례대표, 바른미래당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주말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한다는 기대감이 있다. 현재 주말에는 1개만 운영되는데,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말에도 도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고태순위원장 아라동, 더불어민주당 '제주가 땅값이 많이 오르면서 수급자에서 탈락해 차상위 계층으로 전환되는 도민들이 많다. 제주형 기초생활보장제도, 복지기준선이 수립돼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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