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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말말말
작성자 김명선
조회수 1358
등록일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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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회 제주특별자치도 임시회 더 행복한 제주농업 위한 농수축경제위원회의 제안은? 2018년 10월 23일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 대상 행정사무감사

임상필 더불어민주당 / 대천동 · 중문동 · 예래동 '과잉 생산이 우려될 때 남북관계 개선에 맞춰 적극적으로 남북교류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도모할 수 있고 북에서는 신선한 겨울채소와 감귤을 먹을 수 있다. 선점할 필요가 있다.'

조훈배 더불어민주당 / 안덕면 '서울 가락시장의 하차거래방식 전환에 대해 제주의 특성을 고려해 지사가 직접 가는 한이 있어도 서울시와 절충이 필요하다. 세월와 네월아 해서는 농민피해가 클 것 같다.'

송영훈 더불어민주당 / 남원읍 '지난 9월 국지성 호우에 따라 감귤 농가가 많은 침수피해를 입었다. 낙과가 많다. 피해접수를 추가적으로 받아서 보험 미가입자를 구제해야 한다.'

강충룡 바른미래당 / 송산동 · 효돈동 · 영천동 '집중호우가 더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배수개선 사업과 저수지 조성이 필요하다. 그런데 관련 예산계획이 줄고 있다는 게 말이되나. 반드시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 구좌읍 · 우도면 '월동채소 이외의 작목으로 전환하면 직불금을 주는데 1펼당 330원 정도로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겠나. 현실적이지 않다. 농가 탓만 해서는 안된다.'

문경운 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 '미래 제주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 현재 제주도내 정규농업인 양성 기관이 부재한 상황이다. 청년농업인들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고용호 더불어민주당 / 위원장, 성산읍 '제주 농가부채를 부추기는 게 해상물류비 문제다. 국비가 지원안됐을 경우엔 도비로라도 지원해야 할 게 아니냐. 도민들이 원하면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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