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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천연동굴 보호관리 제도화방안 전문가 토론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1242
등록일 2019-08-29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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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함께해온 제주천연동굴 보호해 주세요

제주지역 천연동굴 209개   (사)제주도동굴연구소가 197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천연동굴은 총 209개로 이가운데 용암동굴 178개, 해식동굴이 31개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문화재 지정동굴 15개소, 비지정동굴 146개소와 비교해볼때 48개가 더 많은 것으로, 천연동굴 갯수는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 천연동굴 보호관리 제도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 화산섬 제주에는 이런 천연동굴이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도 문화재로 제외되어 매장문화재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도내 천연동굴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 측면에서 제도적인 방안이 필요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천연동굴 보호관리 제도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오자 합니다.

일시: 2019. 8. 30.(금) 10:00 장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 진행: [좌장 : 이승아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표 ·문경수 박사/탐험가 '제주 천연동굴의 가치' ·안웅산 박사/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제주 천연동굴의 가치와 관리방안' -토론 ·이광춘/중앙문화재위원, 상지대 명예교수 ·김련/한국동굴연구장 ·손인석/제주동굴연구소장 ·고길림/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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