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 옴부즈맨 안애생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도의원님들께 간곡히 청하고 싶은 것이 있어 이글을 올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물풐지원에 대하여 의견을 올립니다.

저희 마을에 다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자가격리자가 많이 발생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마을에 20년 2월부터 21년 5월말까지 600명의 자가격리자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지원대는 물품을 발생 동주민센터에서 지역마트를 이용하여 지급한다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대형마트에 가면 이용자가 너무 많아 계산대에 줄 을서 기다려야 계산이 가능 합니다.

만면 동네 마트는 손님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 같은 이런 상황이 다시는 없어야겠지만 만에 하나 이런 현상이 발생 시 대형마트 일감을 몰아 주는 형태보다 지역마트을 이용하는 것이 정부, 정책이 지향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