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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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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동동구르다가
No 214
작성자 송성진
조회수 2244
등록일 2007-09-21 00:00
저는 서귀포 정방동에 사는 송성진입니다. 농업인 으로서, 영천동의 비닐하우스 농업을 합니다. 3,200평 시설감귤 농업을 하는데, 많은 피해가왔습니다. 매일 술로만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 저희 농장에, 허진영도의원님을 비롯, 제주도농업기술원 총무과 직원님들과, 해병 93대대 장병들이, 노고에 의해서 50%정도의 복구를 하였습니다. 완파된, 농업시설을 위하여 더욱더 신경 써주시고,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농업인으로서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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