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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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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 기지의 의미에 대하여
No 20
작성자 강태규
조회수 2202
등록일 2007-01-09 00:00
호주나 일본의 미항에 아름다운 해군기지: 환태평양 강국 또는 인접국 이해관계가 없는 경우의 미항의 의미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외유 중에 아름다운 군항을 보시는 데 찬성합니다 치열한 국제정치의 현장으로서 한반도의 한계: 대륙에 접한 우리나라(육지로서의)의 한계는 우리의 정체를 맘대로 못하는 힘의 균형이 깨진 상태에 있습니다. 즉, 우리가 우리 맘대로 못하는 형국입니다. 더 쉽게 표현드리자면, 판돈 없고 뒷심없는 광도 못파는 처지가 우리 현실입니다. 중국은 더욱 큰나라로 발돋움 이미 해 버렸습니다. 우리 북방외교는 거진 나가리 5시간 전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즉, 군사적 상징으로 맛짱 뜰 처지는 이미 육지는 가망이 없습니다. 유일한 "평화의 섬"으로서의 한반도를 구원할 대안이 바로 "제주도"에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 제주특별자치도: 늑대들의 세계판에서 유일한 희망은 중립국적 생존입니다. 스위스는 대륙 한가운데 있지만, 자치도는 오히려 유리한 섬입니다. 홍콩의 모델에서의 상징적 방위는 공안국에 해단되는 경찰로 충분한 방어체계로 조차만료전후까지 성공적으로 유지한 사례가 있으며 이 모델이 바로 국제 전쟁외교에 있어 살아 남을 수 있는 희망입니다. 강국, 열강들은 남북갈등을 조장합니다. 그래서 전직 대통령들은 북방외교와 더불어 제주 평화의 섬에서 정상회담을 유치했었어야 했던 숨은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남기 위해 자치도는 한없이 중요합니다. 즉, 모슬포에 있는 외국군의 휴양시설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해군항은 외국군함을 부릅니다. 더 이상 평화의 섬은 허구가 될 것입니다. 유일한 희망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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