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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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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님께서는 도내 제조업체만 살리시 렵니까?
No 324
작성자 박경섭
조회수 2460
등록일 2008-12-13 00:00
오영훈 의원님! 도내 제조업체 1곳을 살리기 위하여 도내 도.소매업체 30여 곳은 문을 닫아도 좋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12월 12일자 제주일보 3면에 오영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육지 업체에 배정이 많다고 하였으나, 도내 관급가능 제조업체 1개 업체에 종사원 약20여명이 38%의 배당을 받고나면 도.소매에 의해 밥을먹고 사는 약 30여개 업체 종사자 약 150여명은 나머지를 가지고 나누어 먹고 살아야 하는데 오영훈 의원님께서는 어떤생각으로 도정에 임하시는지 궁굼하네요. 육지 업체라 함은 곧 도내에 대리점을 둔 업체이고 도내에 유통되는 공산품중 도내에서 생산되는 량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영훈 의원님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기에 도내 제조업체들이 무한경쟁 시대에 육지업체와 경쟁이 되지않는다는 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오영훈 의원님 같은 분들은 새로운 기술로 뛰어난 제품으로 육지업체를 뛰어넘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제조업체를 키워주시길 도민의 한사람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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