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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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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텔레매틱스 사업
No 232
작성자 김동진
조회수 3316
등록일 2007-11-20 00:00
택시 텔레매틱스 사업 지난 11월5일짜 한라일보 사설에서 보니까 텔레매틱스 사업이 실패로 끝나다는 사설을 보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2004년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도 관광과 연계해서 렌트카에다 네비게이션을 장착해서 관광안내. 관광정보를 제공 한다는 취지로 10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을 했지만 네비게이션 자체 구입이라든지 운영자들이 운영체계 때문에 실패된 사업이라고 사설에 싣고 있습니다. 그런데 텔레매틱스 사업이 실패했다고 했는데 이제는 택시 텔레매틱스라는 명칭을 바뀌어서 또 시법사업이라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 텔레매틱스는 택시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해서 G.P.S위성을으로 택시 콜 운영을 한다는겁니다. 06년도 8억. 07년도 8억이라는 막대한 도 예산을 쓰면서 택시 텔레매틱스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제주도민이나 택시업자 한테는 이익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06년도에는 제주자치도 첨단산업과에서 관리하다가 07년도에는 제주지식사업진흥원에서 관리를 하는 모양인데 현재 택시 텔레매틱스 사업이 잘 되면 택시 텔레매틱스에 관한 회원수가 늘어나야 되는데 지금 진우컴소시움에서 베스트콜을 운영하지만 회원이 적은 숫자로 운영 되고 있는걸로 봅니다. 그리고 제주도지역에서는 택시 콜 사업을 여러군데에서 택시 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과연 연간 8억씩이나 도 예산을 쓰면서 택시 텔레매틱스 사업을 해야 되는지 지금이라도 택시 텔레매틱스 사업은 재고 되어야 할걸로 봅니다. 마지막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텔레매틱스 사업이 실패 했으면 책임추긍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06년도에도 행정감사에서도 잘못되었다고 했는데도 계속 사업이 추진되고 있읍니다. 제발 막대한 예산집행을 막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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