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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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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메티스 사업에 대해서
No 315
작성자 김동진
조회수 2384
등록일 2008-11-17 00:00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텔레메틱스사업이 원래는 렌드카 사용자들이 편하게 하기 위하여 네비게이션에다 제주도 지도. 관광안내를 표시해서 관광객이 쉽게 제주도를 관광하게끔 만든것이 델레메틱스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델레메틱스사업이 쓸모 없게 되고 있습니다. 또 07년도. 08년도에는 택시 텔레메틱스사업이라고 하면서 각각 8억원 씩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썼지만 택시운영에는 도움도 안되고 택시하고 관계 없는 지식사업연구원에서 맡아서 하다보니까 택시 업계를 이해가 되질 않아서 택시텔레메틱스사업이 흐지부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택시에 관한사업은 택시업자가 직접 할수 있게 예산지원을 했으면 합니다. 다른 시.도에서는 택시 브랜드화를 만들다면서 택시업자가 운영을 합리적으로 영업을 할수있게 지원을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택시업자 한데 바로 예산지원을 할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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