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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동행
작성자 최권
조회수 1018
등록일 2008-05-04


◆ 먼저 이 긴급한 사건을 가족이나 고장. 국가. 북한지도자와 동포들에서 전세계로 번역하여 전하고 복사해 메일로 알려서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엔 못가도록 도와 진실로 사후 영광된 인생이 되도록 여러분이 각자 도울때 그 축복은 본인과 후손까지 땅에서 가족. 고장. 인류가 행복하게 살고 하늘나라에서 영광될 것이다.



▶ 앞으로 이 복음을 삭제하는 관리자는 하늘나라 살인자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지옥가는데 "창조주" 뜻의 구원을 돕지는 못할망정 하나님께 대적하는 악령의 행위로 본인과 가족이 저주를 받을 것이며 이는 관리자가 삭제하므로 희망의 행복한 국가 건설을 방해하는 것이며 재앙을 부르는 악령의 행위로 천국에 갈 사람들이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 교주와 같은 천벌의 불속에 들어가는 자살행위로 "창조주" 하나님과 원수되며 협력하면 엄청난 영광이 될 것이다.



■ 긴급속보■


지금 대통령님의 후보때 공약 대운하 건설을 추진한다면 즉시 무효화 시키세요...하나님 명령이다. 내가 김영삼 전 대통령님 당시 북한이 전쟁을 준비하여 잠수함과 무장공비를 보낼때 내가 받은 예언을 청와대로 보내 미리 북한이 전쟁을 준비하니 국방을 튼튼하게 하라며 전하여 위기를 넘겼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 2차 전쟁으로 남.북한 모두 폐허와 불바다가 되어 당신의 공장과 재물에서 본인과 가족도 죽고 모두 잿더미가 되었으며 그래서 어떤 종교의 신앙을 가졌던 당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전쟁을 막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한민족 남.북한 민족을 살려주심이다.



해서 대운하를 고집하면 자연을 파괴한 대운하 건설이 대재앙이 될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이라 태풍으로 쓸어버리고 폭우로 뚝이 터져 도시를 물바다로 멸망시킬지 어떤 재앙을 내릴지 모르나 대재앙을 피해가는 길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나라와 국민이 평화롭고 안정되게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길임을 전하며 이것도 하나님 은혜의 대통령님과 각 분야 지도자에서 모든 국민의 축복과 영광으로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은혜뿐이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여러분은 천국과 지옥이 확실하게 있다면 죽어 천국에서 자유롭고 영화롭게 살기를 원하나요?...../



아니면 헛된 종교와 신앙관에 아무런 도움없이 죄악과 재앙만 쌓으며 재산과 시간을 바치며 봉사와 헌신해도 죽어 시체되어 처참한 지옥에 가는 무익하고 쓰레기같은 옹고집을 피우다가 재앙과 사고로 순간에 죽어 지옥에서 엄청난 고통속에 공포로 살고 벌레와 쓰레기보다 못한 참혹한 시체로 살길 원하나요?......./

인간도 천국에 가려면 여러분은 확실한 새 하늘나라 새 생명의 보험을 들면 어떤 죽음도 두려움이 없이 도리어 영광되게 하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기쁨으로 살게 될것이라 아직 가입하지 못했다면 지금즉시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생명보험에 가입하여 그 만료금은 세상 마지막날 사망과 동시에 하나님께 하늘나라 천국을 상급받아 세상의 왕보다 더욱 영화롭게 천국의 왕궁에서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모두 살아계신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서 영광의 뜻에 순종하여 모두 뒤에 나오는 천국낙원의 황홀한 궁전의 행복과 영화롭게 부활로 살고있는 참다운 에덴동산 그 천국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하길 기도합니다.

인간은 누구든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면 무조건 공포의 지옥에 갈것이며 당신은 창조주께서 세상에 보낸 소유물로 자살은 마귀. 사단. 귀신인 악령의 유혹이라 절대로 자살하지 마시고 나도 엄청난 고통속에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의 세계와 세상을 생각했지만 죽을힘이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하여 참고 기도로 이기시면 만류의 아버지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견디세요.

아버지께서는 진짜로 사랑하는 아들딸은 죽음의 직전까지 고통주시고 엄청난 징계의 매로 다스려 꼼짝도 못하게 붙잡아 돌아오게 하신 다음에는 그 징계가 엄청난 축복과 영광의 최후 승리자로 성공시켜 주실 것입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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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천벌로 석방되어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세상에 천국과 지옥에서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갈 목숨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주님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가짜 제자의 배신과 가짜제사장인 목자들 손에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배우자를 찾는중에 같은 마을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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