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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 빵 만들기 시연회와 제주 "산디"쌀 밥상
작성자 김윤수
조회수 982
등록일 2008-04-28




안녕하세여
우리 밥상에 언제부터인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조차 모르는 먹거리가 우리밥상에 올려지고 제주의 먹거리 90%가 유입이 되어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선진국인란 자국의 먹거리의 완전 자립에서 시작 되어 진다고 하는 것을 생각 할 때 제주라는 섬의 특수성과 농업과 관광이라는 산업이 근간이 되어지는 제주 경제에서 자립이 불가하지만 제주 특별자치도의 시작은 먹거리의 자립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우리 밥상이 아닌 현실을 이제 직시하여 제주인들의 신토불이는 제주에서 나온 먹거리라는 제주인들의 생각과 실천이 필요 할 때라 봅니다.

제주의 자연 환경을 지키는 것은 농업으로부터 시작이며 제주의 먹거리로 밥상의 시작이 우리가 가진 세계적인 제주 자원이며 세계인들이 먹고 싶은 청정 제주인들의 밥상의 실천이 지금 필요 할 때 입니다.

제주자원 환경 보존과 우리 먹거리을 지키자는 구호가 아닌 내 손 수저에 제주 "산디"밥이 올려지는 행동이 농업을 살리고, 관광을 살리고, 미래 세대에게 아름 다운 제주을 지켜 남겨 주는 실천이라 봅니다.
제주의 먹거리을 걱정하고 환경을 걱정하는 맘의 실천은 제주 "산디"밥상의 실천에서 시작이 아닐까여.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아내가 제주 "산디"밥 5년의 맛을 같이 나누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내용: 밭갈이와 벌레, 풀등 자연의 모든 생명체을 인정하며 더불어 가는 농사와 흙에서 시작 되어진 도시의 쓰래기 유기물을 흙으로 돌려 주는 순환의 현장을 보면서,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의 문제을 미생물들에 의한 해결이라 생각하는 농사와 건강, 통밀 빵 만들기 시연회, 제주의 신토불이 밥상을 시식하면서 왜 우리가 먹어야 하는 지을 찾아 보는 교류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언제: 5월 4일 일요일 10시 30분부터~2시
장소: 벌거벗은 공화국

신청: 카페 cafe. daum. net/k9001 벌거벗은 공화국. 011-698~1005 문자 참가 인원 신청.
참가비: 3세 이상 각 8,000원.
참가 지참 물품: 참가비 외 없음

점심: 제주 "산디"쌀과 공화국에서 나온 닭 백숙, 유정란, 10여가지 산채소, 발효액과 천연 양념으로 조리된 자연 건강 통곡식 밥상. 통밀 빵.

지켜야 할 내용:
빨간색 옷이나 반짝이 옷등 자연에 해을 줄수 있는 원색 적인 옷 차림과 동물들이 냄새와 향기로 영향을 끼치는 향수, 향기가 있는 화장품, 스프레이, 샴퓨등 사용을 자제 부탁 드리며, 쇠징과 한 겨울 혹 한기 신발, 하이힐등 신발 착용 보다는 흙과 풀들에게 충격이 덜 갈수 있는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 착용을 부탁 드립니다.

아기의 이유식이나 특이식을 제외한 어떠한 음식물 반입을 금하며 공화국에서 충분 한 먹거리을 제공 할 것 입니다.
감기나 전염성 질병의 환우 여러분의 참가는 다음 기회에 이용을 부탁 드립니다.

* 제주농촌 교육농장으로 제주의 신토불이 밥상을 체험하며 자연순환의 농사의 현장을 같이하는 곳입니다.
단체, 학교, 기관, 일반 그룹, 가족, 외국, 타지, 도내의 모든 분들에게 1~5시간의 5가지 체험 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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