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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참여 소감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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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성범 |
| 조회수 | 18 |
| 등록일 | 202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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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 자/주 던지는 질문! 주/의 깊게 스며드는 물음? 성/공을 향한 경험, 마음, 질문, 자각, 공감, 관계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공/공시설의 역할, 생/활속 사람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사회를 조직하는 성/찰! 마을의 문화, 동기를 바꾸는 계기! 초기 동력 을/마을교육활동가라 부르짖습니다! 살/고 있는 공릉동 꿈 마을 사람들 우물터와, 리/얼한 삶 속, 방과후 자유롭고 안전한 놀이터 배움터 는/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미/래 교육의 전환! 새로운 질문을 찾고, 구체적 경험으로 답 래/하는 초대의 활동, 작은 공동체 안에서 교/육의 안정감과 나다움을 발견해 나가는, 교 육/의 목표들은, 신뢰와 소통과 협력입니다. 과/연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마/을 활동이 잘 되려면, 사회적 역량 을/위한 신뢰+ 네트워크(network)조직이 필요합니다. 교/육의 과정을 통한, 봉사학습의 교 육/과 배움을 통한 변화의 성찰을 가지고 공/동체안의 관계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동/역자, 양육자가 되어야 하지요! 마을교육공동 체/아이를 살리는 운동은 개인과 사회를 미/래를 동시에 바꾸는 실천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미 래/교육을 바라보는 청소년센터만으로는 교/육의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교 육/공동체를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들의 프로그램 은/초대장입니다. 자율적 개인적 만남들을 통해 마/을을 살리는 꿈 마을 선언문을 만들고, 미래교육 을/위한 지향 원리로, 미래교육은 마을 에/서 온다는 전환의 시대를 보게 합니다. 서/로에게 기쁨이 되었던 영화(Octobeer sky), 온/마을이 개인을 성장 시키는 마을, 마을을 기억하는 개인, 다/양성의 세상을 소개해 줍니다.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의 심폐 소생술, 교 육/의 3가지 의미를 생각해 볼까요? 환대 의/의미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을 내어준다는 담/대함과, 참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자리를 만든다는 담 론/존중은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준다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엔-영적발돋움)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우 리/가 서로 믿고, 초대하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가/치있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부족하지 만/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만 들/어내는 의미있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모를즈음에, 급기 야/시 한편을 소개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할/수 있는 한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미/래의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미 래/를 향해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신영복) *강의 내용을 축약 정리하며 올려봅니다. <이 교육은 2024년1월15일(월)-26일(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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