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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선물 | |
|---|---|
| 작성자 | 최권 |
| 조회수 | 917 |
| 등록일 | 20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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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긴급한 사건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족이나 고장. 전세계로 전하고 전화로 알려 이 복음을 꼭 보도록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엔 못가도록 도와 진실로 사후 영광된 인생이 되도록 여러분이 각자 도울때 그 축복은 본인과 후손까지 땅에서 가족. 고장. 인류가 행복하게 살고 하늘나라에서 영광될 것이다. ~~~~~~~~~~~~~~~~~~~~~~~ 안녕하세요. 이 비밀은 여러분 각자 목숨이 천국과 지옥이란 아주 심각한 사건으로 종교가 아닌 살생부의 명단이 될것이고 해서 이 엄청난 영광과 저주에서 창조의 비밀을 전한다. 여러분은 죽음속 부활도 모른체 살았고 죽어 짐승이 되는지 아님 식물이 되는지 죽음속 영혼세계를 모르고 살았으며 지금도 죽어가지만 여러분이 죽어 어떻게 되는지 이 한가지 사실만 알아도 큰 축복이고 이젠 천국과 지옥은 오직 하나님 믿음의 행위로 당신몫이 될 것이다. 이 엄청난 비밀은 1000억원을 줘도 못사는 가치로 죽어 지옥가면 하늘나라 시체로 이젠 죽음의 세계를 알고 실천하여 100조원을 줘도 못사는 선물과 보물인 구원의 천국을 소유하면 여러분은 최고 부자의 돈벼락을 받은 인생이라 이젠 "창조주" 자녀로 행복한 사후 천국낙원에서 뵙길 바랍니다. 인간은 누구든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면 무조건 공포의 지옥에 갈것이며 당신은 창조주께서 세상에 보낸 소유물로 자살은 마귀. 사단. 귀신인 악령의 유혹이라 절대로 자살하지 마세요. ~~~~~~~~~~~~~~~~~~~~~~~~~~~~~~~ 아니..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지만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1981년6월 처음 뵐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으며 12년후 1993년6월 두번째 하늘을 열고 구름타시고 하나님께서 직접오실때 또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사후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난 예수님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좋은데 이번엔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사고후에 피눈물을 흘리며 그토록 하나님 뵙기를 갈망하고 소원하던 기쁨과 호기심으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1981년6월 처음으로 예수님을 뵙고 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어 그때 목사님께 예수님 봤다고하자 안 믿는 눈치로 의아해 했고 목사님은 내게 하나님을 뵈면 죽는다고 했지만 난 죽음의 사후 세계가 궁금하여 예수님도 만난터라 죽어도 좋으니 하나님 한번 뵙고싶다며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것이 12년후 1993년6월 하나님 진짜모습을 뵙게 되었고 이는 말로만 듣던 "창조주" 하나님 진짜 생김새 실제모습을 직접 뵐수 있었다. 이 하나님 모습은 아무도 보여주지 않았던 태초로 감추어진 비밀의 사건으로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할수없는 신비로 어둠이 깔린 컴컴한 지옥의 먹구름이 찬란한 빛으로 하늘이 열리고 빛은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환상적인 신비로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여러분도 하나님 진짜 살아계신 엄청난 거룩하신 모습을 못봤고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자녀로 죽어 천사.의인이 되므로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뜻을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 두 번째 열린 하늘로 천주교에 가면 볼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당신이 죽어 살아갈 영혼에 대해 복음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사건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살고 저주의 땅이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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