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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에 관하여(3)
작성자 송일만
조회수 2259
등록일 2007-07-02
이 글은 7월1일 제주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올린 글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에 관하여

작성자 : 송일만(paravims) 조회수 : 8


이메일 : paravims@yahoo.co.kr
안녕하세요 !

제주에서 아들에게 골프를 시키면서 느꼈던 부분을 토대로 하여 지난 4월 5일 제주도에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주니어 골프대회와 관련하여 몇 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에 관심 있는 분들과 제주도민을 위하여 제안 내용을 제주도의회 자유게시판에 4월 15일에 올렸습니다.
제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서 이 제안을 하는 이유는 제 아들을 포함하여 현재 운동을 하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여건에서 운동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향후 제주도가 골프 메카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제주도는 타 지역과 비교하여 인구대비, 면적대비 많은 골프장을 갖고 있습니다. 골프장이 많다는 것은 관광산업뿐만 아이라 스포츠 산업에 있어서 분명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가격적으로는 외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경쟁력에서는 ?)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왜 도지사배 전국주니어 골프대회를 초.중.고등부별로 분산 개최해야 하는 이유는 대회취지에 맞게끔 보다 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니어 골퍼들에게 경기력 향상에 있습니다.

1.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에 대하여
분산개최를 하면 현재 한 골프장에서 대회를 여는 것보다 2-3개 골프장에서 진행을 하면 현재 대회방식보다 (예선 1라운드 및 본선 2라운드) 예선 2라운드 및 본선 2라운드 혹은 예선 1라운드를 하지만 본선 진출자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경우가 됩니다. 그러면 제주도 측면에서 학생 및 학부모들이 제주도에 1.5박을 더하여 지금 보다 더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1억원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현재 재벌기업 오란관광(그랜드 및 오라골프장)에 비즈니스를 몰라주려고 하는 인상인데 분산개최를 하면 제주도 전역에서 이 도지사배골프대회로 인하여 제주도민의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민박, 주유소, 식당등 제주도민이 골고를 혜택을 볼 수 있게 되고 이에 제주도민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금 보다 더 축제 형식으로 대회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2. 주니어 골퍼 기량향상에 대하여
현재의 시스템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은 대회 기간 중 1100여명이 선수들이 참가하여 오라 골프장 연습그린, 드라이빙 레인지등 포화상태로 대회에 시간에 맞는 효율적인 연습이 어렵습니다. 또한 분산 개최를 하여 예선2라운드 혹은 본선 진출 자를 많이 할 경우에는 주니어 골퍼들은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마음에서 자기의 연습과 경기를 펼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회시 1m내에서 퍼팅연습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다양한 골프장을 접할 수가 있어 장기적으로는 그들의 경기를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시스템을 개선 할여고 하면 어려가지 어려움이 있지마는 분산개최 효과가 크다면은 지금의 갖고 있는 기득권을 조금씩 포기하여 긍정적으로 관계자들이 검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제주의 골프경쟁력은 조금씩 커져 나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6월 5일 골프협회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만나 올해 12월까지 분산 개최 여부등 대회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하여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분산개최를 다시 검토해달라고 제주도에 다시 제안을 드리고 담당자 강경택님, 김진석과장님을 만나 뵈어 제안한 내용을 충분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주도에서도 각급학교 설문지를 보내 survey 및 대회관계자들, 학부모협의회등과 상의 하여 대회를 재검토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제주도지사에게 바란다 6월5일자 참고 )

이와 관련하여 예산을 집행하는 실무책임자인 스포츠 문화관광국장님을 뵈어 제안 내용을 다시 설명을 드리고자 한달 전에 전화를 뵙기를 청하였으나 자기는 이 내용에 대하여 잘 모른다며 담당과장을 만나고 나서 그 내용을 파악하여 만나겠다고 하여 공무원의 보고체계로 인하여 그런가 보다 하여 2주전 담당과장님을 뵙고 6월26일 고 용삼 국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약속시간을 부탁을 하니 국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 도와 자기에 대하여 비판적인 글을 올린 사람이 아닙니까 ? 그리고 아니 왜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도 하는 분산개최에 대하야 본인만 유독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뭐냐 분산개최가 안 된다면 아들을 대회가 내보내지 않으면 되지” 라고 합니다.
아니 이것은 무슨 일제시대 사고 방식입니까 ? 혹시 국장님은 제가 제안한 내용을 정확이 읽어 보셨습니까? 제주도 웹사이트에 열린 도정, 열린 도지사실, 제주도민의 제안을 환영하다 해놓고서 시간을 들여 자료를 모으고 해외 사례등을 파악하여 제주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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