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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린 제주..
작성자 신순철
조회수 2329
등록일 2007-04-17
외 세에 맞서 싸우다 숨지신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도민과 도정 특히 도의원들에게 바란다.
지금 우리의 주적은 이북도 아니요 일본도 중국도 안일것이다. 다만 우리의 바다와 전국토를 유린 당하며 아녀자는 강간과 겁탈을 남정네는 노예로 끌려 같던 임진왜란을 결코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 중국은 우리에 군사력의 수십배에 달하며 2010년안에 항공모함을 실전배치 하기 위해 건조중에 있고 일본 또한 우리의 수배에 달하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꿈의 함정 이지스함 여러척을 이미 우리 수역 근방에 실전배치 하였고 또 수척을 건조중에 있다. 이는 그들의 바다를 굳건이 지키고 자국의 어민과 어선을 보호하고 분쟁지역에서 우의를 점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렇듯 이들은 착실히 해군력을 키워가는 이때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통탄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건조한 독도함이라는 상륙 지원함이 정박할 항구가 없어 바다의 미아처럼 이리저리 다니는 것을 보면서, 이순신 장군이 이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아신다면, 이번엔 울화와 비통함에 돌아 가실 것이다. 제주에 외국해군이 오는 것도 아니고 우리 자식의 해군이 우리 해양의 요충지인 제주에서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며 우리의 바다와 국토를 지키겠다는데 이것이 평화에 반하는 행위란 말인가? 우리의 바다를 외 세에 기득권을 빼았기고 우리의 어선이 그네 들에게 힘없이 나포 될때도 평화섬만 소리칠것인가? 그대들은 명심 또명심 하시요.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남에게 빼앗기고 우리의 아들 딸들이 그들에게 유린 당하지 않기위해 당신은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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