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자유게시판

네티즌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 미담사례, 알리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도민 여러분의공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인터넷 홈페이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0조(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에 의하여 특정인의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기타 게시판 운영 취지에 맞지 아니하는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으며, 게시자는 게시물 등록에 의해 발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져야 함을 알려 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에 대해서는 본 의회에서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상세보기
제주 특별자치도 전국주니어 골프대회에 관하여(5)
작성자 송일만
조회수 2198
등록일 2008-04-13
아래 글은 제주특별자치도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에 관하여 2005년 부터 제주도에 건의한 재차 건의한 내용입니다.
너무나 무성의한 제주도의 답변입니다.
2007년 5월 담당자가 건의한 내용에 대하여 진행사향을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다시 대회에 관하여 재검토하겠다고 합니다. 제안한 내용에 대하여 1-2년의 지났으면 된다 안된다를 명시하고 안되면 왜 안되는지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맞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주도에 대하여 많이 실망입니다.

작성자 : 송일만(paravims) 조회수 : 51


이메일 : paravims@yahoo.co.kr
안녕하세요! 도지사님

제주도정을 위해 불철주야 많은 노력을 기우려 주시는 지사님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4월 7일 제주언론을 통해 보도 “ 제주 골프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린핀 인하에 동참을 하지 않은 오라 c.c에서 왜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배 전국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어야 하는가 “ 하는 기사를 접하면서 늦게 나마 지사님께서 관심을 가져 제주도 골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것에 대하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제주도청, 문화 스포츠 관광국에 대하여 배신감과 실망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2006년 5월부터 특히 2007년 4월, 6월 7월, 11월에 제주특별자치도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에 관련하여 분산개최, 그린피 인하등 제주 골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 차례 제주도 웹사이트 도지사에게 바란다 란에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시 담당자 강경택님, 김진석과장, 고용삼국장 등에 직접 제안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고용삼 국장은 너무 바쁘셔서 만나 뵙지를 못했습니다. 약속을 하고도 당일 오전에 취소, 오라골프장 이외는 제주도에 어떤 골프장도 이 대회를 개최 할 수 없다고 굳게 믿는 분이 셨습니다.)
특히 스포츠 산업과 에서는 이 대회를 분산 개최등 여러 가지 사항을 재 검토 하여 그 진행사항을 알려 주겠다고 “ 도지사에게 바란다 에 저의 제안사항에 답 글로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2008년 4월 9일 현재 까지 이 대회의 진행 사항에 제주도청으로부터 Follow-up을 받은 것이 없습니다.
도지사가 말을 한 것은 그날 제주 언론에 대문작하게 나오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 경비를 드린 제안에 대해서는 무슨 자기를 귀찮게 하는 사람으로 여기며 제주사람들과의 공공 약속의 장인 도지사에 바란다는 제주도 스스로가 말장난 하는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까?
이것은 도지사 스스로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공적으로 거짓말 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차라리 제목을 바꾸는 것이 맞은 것 같습니다. 도지사에 바란다 가 아니고 담당자에 바란다 라고 말입니다. 거기에다 신뢰감 있게 담당자 사진도 함께 말입니다.

지사님 ! 만약에 저의 글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읽어 주십시오, 만약에 읽는데 시간이 들면 시간을 내어 주십시오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나 제주 골프의 경쟁력이 될만한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3월 12일 13일, 양일간 오라 골프장에서 협회장배(회장: 김부겸, 오라골프장 사장) 전도 주니어 골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참가자 그린피가 75,000원이였습니다, 같은 날 중문 골프클럽은 제주학생이면 그린피가 60,000원이고 캐슬레스는 조식, 카드료 까지 포함해서 60,000이였습니다. 지금은 중문은 아침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50,000입니다. 왜 오라 골프장에서 대회가 열려야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한 두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2006년 7월부터 제주도 골프협회와 오라 골프장에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리고 작년 6월 제주도 골프협회전무, 오라골프장 임원이 주니어 대회 시 그린피 인하 등을 약속 하였는데 이루어 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골프의 경쟁력은 골프장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골퍼, 즉 소비자들은 가장 경쟁력 있는 골프장을 택합니다.
그런데 대회가 오라에서만 열리다 보니까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많은 경비를 드리고 대회를 열면 투자한 금액이상으로 그 효율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대회를 어느 한곳에서 개최해야 되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하면 이 대회의 기본 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니어 골퍼의 기량 향상에 맞추냐 하는 문제 일 것입니다. 제주도는 타 시도에 비해 골프장이 많습니다. 이러한 것은 타 시도 보다 어떠한 대회를 차별 있고 경쟁력 있게 개최할 수 있는 여지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공무원 스스로가 저해 하고 있는 것과 똑 같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는 제주도서는 골프대회 이상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대회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합니다. 그들의 첫 방문은 앞으로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서지몽 (☎ 064-741-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