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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분양과 무료로 나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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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윤수 |
| 조회수 | 1233 |
| 등록일 |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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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원 가격 폭등에 이어 먹거리 가격의 폭등으로 이어져 식량 자원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자급 자족이 안되는 우리나라에서의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과 제주 섬이라는 지형으로 1차 산업인 농업의 중심이라는 제주의 먹거리 자급율에 대한 고민이 자치도와 농민, 그리고 제주민 모두가 필요하며, 미래세대와 제주인의 밥상에 우리지역의 먹거리로 대안을 찾아 가는 노력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 봅니다. 지금 석유자원과 기계자원에 전적으로 의존 되어진 농사방법으로 생산 되어지는 농산물 대부분 이상이 타 지역으로 판매에 의존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타 지역에서 유입 되어진 농산물로 제주인 가정의 식탁에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지금의 밥상의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는 현실과 유입 된 농산물로 인하여 청정 지역이라는 제주의 아이들과 우리의 밥상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농업이 제주 핵심 산업이라는 제주인의 밥상에 제주 먹거리가 10%도 안될 것 이라는 이야기고 보면, 제주 농업을 살리자는 농민들과 자치도, 청정 제주을 지키자는 제주민들이 어디서 유입 되어진 먹거리로 밥상을 차리고 있을까여. 섬이라는 특별한 지형으로 인하여 고립이 되어질수도 있지만, 1차 산업의 농업과 3차 산업의 관광이 제주 경제의 핵심이고 보면, 고립의 섬을 이용하여 자연순환 농사로 청정 농산물이 생산 되어 진다면 우리 제주의 먹거리로 자급의 현실을 뛰어넘어 안심하고 언제 어디서든 안전 건강 먹거리가 있는 제주의 가치로 키워진고 한다면 의료, 쁘띠, 휴양 제주로도 가능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은 곧 환경 보존이며 청정 제주가 부여되고, 관광 자원의 한계을 벗어나 1차 산업의 농업을 가지고 성장 동력으로 이용 할수 있는 제주 미래 산업의 희망으로 가능 할 것입니다. 제주 자원의 부족을 개발로 가는 동적인 관광자원은 청정 제주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고 하는 것이며 기껏 20~30년을 내다보는 것이라면, 제주가 가지고 있는 제일 큰 천연 자원이라는 청정농업을 극대화 활용하는 정적인 관광자원은 100년, 200년 뒤의 미래로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이라고 단언합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나의 밥상에 제주의 먹거리로 하나라도 더 채우는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50년 뒤 에도 가능하고, 100년 뒤 에도 가능한 농사을 엉뚱하지만 고민을 하시고, 나의 먹거리에 고민을 하시는 몇 분이 계시다면 작은 규모의 텃밭이지만 첫 걸음의 대안을 같이 찾아 가고자 텃밭으로 초대합니다. 게으름이 넘쳐 밭갈이도 안하고, 벌레가 보이면 벌레야 너도 먹고 살아야지 하고 지나칠수 있는 얼빠진 놈이거나, 게으르고 게얼러 풀도 못 뽑는 정말 게으르다 생각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격이 되어 진다고 봅니다. 처음 참가 하시는 분들은 삽질과 곡괭이질로 질뻑하게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계속 같이 할 가능성을 보여 주셔야 하는 어려운 난제가 있으나 이것을 넘으면 같이 하실수가 있게 되어집니다. 작년부터 4가족이 참가하여 같이하고 있습니다. 유기물(벌거벗은 공화국 계분과 유기물)과 토끼, 야콘구근, 수 닭을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차조기, 단수수도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유치원, 학교, 단체로 밭갈이을 안하시고 공장형 비료등을 최소화 하시는 텃밭을 하시거나 시작하실 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개인의 분양은 마지막에 땡 처리합니다. 텃밭은 벌거벗은 공화국 50m근접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접방문이나 011--698-1005로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벌거벗은 공화국은 자연순환 농사와 건강, 삶의 20년을 농촌체험 교육농장으로 이용 되고 있으며 견학과 체험장으로 열려 있습니다. 제주의 밭에서 나오는 "산디" 현미쌀과 순환농사로 생산 되어진 90%의 우리의 먹거리로 차려지는 자연건강 통곡식 밥상을 먹어볼수 있는 제주 먹거리 체험이 여행객과 일반인, 가족, 그룹, 단체, 학생, 외국인들 까지 맞이하고 있습니다. * 3월 23일 일요일에는 벌거벗은 공화국과 같이 하는 여러분들과 만나는 날로 밥상을 차려 기다리겠습니다. 카페 메모장,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50명 마감 하겠으며, 공화국 알림방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카페" 벌거벗은 공화국 cafe.daum.net/k9001 www.777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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