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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의 출판을 제의하다!
작성자 신유섭
조회수 1383
등록일 2008-08-15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8.15



라엘,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의 출판을 제의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전세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거대 출판사 랜덤 하우스(Random House)가 포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소설의 출판을 제의했다.

미국 저널리스트 셰리 존스의 첫소설 "메디나의 보석"은 무하메드(마호멧)와 그의 어린이 신부 애이샤(Aisha)의 삶에 대한 내용이다. 그 책은 이 달 말에 출판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출판 전에 미리 책을 읽어본 평론가들로부터 주의하라는 조언을 받은 후, 출판사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불러일으킬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출판을 중단했다.

존스가 랜덤 하우스와의 출판계약종료 합의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을 알고, 라엘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출판기구를 통해 그 자신이 그 책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했다.

"최악의 검열은 진실이 말해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이 책은 풍자도 모독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정확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묘사일 뿐이다. 하지만 진실이 어떤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 때, 그들은 수정주의적 수단, 다시 말해 역사를 정치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다시 쓰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는 존스가 그녀의 소설에 쓴 내용들은 솔직하고 정확한 것이며, 그것에 대해 아무도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이샤는 6세 때 40대의 무하메드와 결혼했으며, 그들은 그녀가 아홉살이 되었을 때부터 섹스를 했다. 이것은 사실이다"고 라엘은 설명했다. "나는 이 작가를 지지하며, 개인적으로 그녀의 책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한다."

"우리는 라엘의 제의에 관해 작가와 연락 중에 있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국제 대변인이며 라엘리안 주교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 책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라고 알려져 있다. 그 책에는 심지어 애이샤가 무하메드가 죽는 순간까지 그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값진 책은 검열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그 책이 이슬람에 대한 모독을 보였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모독이라고 생각하고 보복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것은 우리가 아는 한 최악의 검열로서, 사람들이 수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랜덤 하우스는 비겁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그 책을 출판하겠다는 라엘의 제의로 인해 사람들은 결국 메디나의 보석을 머지않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의해 여러 시대를 통해 보내진 예언자들 중 한 명의 삶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조언해 줄 목적으로 여러 명의 예언자들을 보냈다고 라엘리안 철학은 설명하고 있다. 예수, 모하멧, 붓다는 그들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라엘은 엘로힘이 보낸 가장 최근의 예언자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예언자이기도 하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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