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가축분뇨 처리문제 개선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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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연구실 |
조회수 | 312 |
등록일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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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제주의 양돈 산업은 제주지역에서 뿐만 우리나라 전체 농산업 부문에서도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돼지 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토양오염, 악취발생 등의 환경악화 문제로 정체내지 위축 기미를 보이고 있음 □ 가축분뇨 처리에 있어서 문제점으로는 가축분뇨 자원화 과정에서의 문제, 처리 유형에 따른 문제, 제주지역의 액비살포지 부족 문제와 가축분뇨에 대한 인식의 문제 등이 있음 제주지역의 대표적 문제로 액비살포지 확보가 어려운 점과 그로 인한 집중살포 사례가 발생, 이에 따른 지하수 오염의 우려가 있음 □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3월 정책기조를 ‘집중화 처리’에서 ‘정화 후 재이용’으로 전환하였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화학비료 대체 방안이 될 수 있고 그 외에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판단됨 □ 기존 초지에만 국한됐던 액비 이용을 밭, 과수원, 시설재배지 등으로 확대하여 살포지 부족 및 액비 집중살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이를 위해 제주형 고품질 퇴·액비 개발, 환경영향 관련 연구 등이 이뤄져야 함 □ 가축분뇨 및 생활쓰레기(음식물 등)를 원료로 하여 바이오가스, 열, 전기 그리고 퇴·액비를 생산하여 에너지로 활용하는 제주형 바이오 플랜트 단지를 조성하여 에너지 재활용률을 제고하고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함 □ 적극적인 홍보와 유인책을 통해 농가와 도민들의 가축분뇨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함 현재 악취가 없는 액비 생산이 가능하며 원활한 순환 이용이 이뤄지면 여러 가지 이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대한 홍보를 통해 가축분뇨의 이미지를 제고함 □ 즉 가축분뇨를 ‘처리’ 개념이 아닌 ‘이용’ 개념으로의 전환을 통해 자연과 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성장을 유도함 |
" 제주 교육재정 안정화 방안" 정책토론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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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입법담당관 | |
조회수 | 212 | |
등록일 | 2021-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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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토론회
개 요 ❍ 일 시 : 2021년 2월 16일(화) 14:00~16:00 ❍ 장 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 ❍ 참석인원 : 20명 내외(도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 주최 및 주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입법담당관 ※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 준수 진행
제1부 개회식(14:00~14:25) (*사회 : 정책분석팀장) · 개회 및 내빈소개 · 국기에 대한 경례 · 개회사 및 축사(교육위원장 / 의장) · 기념촬영 제2부 발표(14:15〜15:00) · 발 표 : “제주교육재정 안정화 방안” (신후식 연구원 / 정책입법담당관 정책분석팀) 제3부 토론회(15:00〜16:00) · 좌 장 : 정민구 부의장 · 토론자(자율토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예산과 과장 박승윤
폐회(16:00) |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농가지원 대책 강구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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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연구실 |
조회수 | 330 |
등록일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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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연구실은 1월 16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2020년 3월 25일)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추진 현황 및 농가실태를 분석하고, 지원 대책을 제안한 정책차롱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농가지원 대책 강구해야」를 발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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