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2.(월) 오전 TV 주요뉴스>
◆ 읍면지역 주민에겐 멀리 떨어진 공공도서관보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마을 작은도서관이 인기인데, 주민들의 노력으로 뿌리 내린 작은도서관이 철학도서관으로 분야를 넓히며 마을의 문화적, 교육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KBS)
◆ 2027년 열리는 제1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제주가 최종 선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승마와 골프, 서핑 등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스포츠를 정규수업으로 배우는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KBS, MBC, JIBS)
◆ 티웨이항공의 제주-후쿠오카 노선이 그제(20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시작했다. (KBS)
◆ 저출생 문제는 지방 소멸 위기로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현안인데,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 제주도는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을까?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해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도내 일간지 회장 오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KBS)
◆ 제주 동부지역의 따라비와 모지, 좌보미, 용눈이 오름이 1만 5천년에서 1만 6천년 전 한 방향에 따라 연속적으로 분출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KBS)
◆ 제주도는 내년 1월부터 거문오름 전 코스에서 자율 탐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KBS)
◆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도시계획도로 투자가 늘어난다. (KBS)
◆ 정부가 내년부터 전기 히트펌프 보급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천500가구에 설치 예산이 지원될 전망이다. (MBC)
◆ 오영훈 지사의 공약인 ‘제주생태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국비 지원 1차 관문을 통과했다. (MBC)
◆ 제주지역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MBC)
◆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나이가 100년가량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이 발견됐다. (MBC, JIBS, KCTV)
◆ 초등학생 유괴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30대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MBC)
◆ 내년 도시계획도로 건설 사업에 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 보다 (MBC)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현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구축된다. (MBC)
◆ 내년 6월에 열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대주제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으로 확정됐다. (MBC)
◆ 제주 골프관광이 새로운 선택을 했다. 이용객이 줄자 가격을 더 낮추는 대신, 골프장들이 예약과 운영 방식을 함께 묶는 실험에 나섰다. 회원제와 대중제가 섞여 있고, 날씨 변수까지 큰 제주 골프시장의 변화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 (JIBS)
◆ K컬처 열풍 속에서 외국인 관광 흐름이 제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대기업을 겨냥한 테러 협박이 잇따르며 공권력과 기업 현장이 동시에 흔들렸다. (JIBS)
◆ 제주시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즉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자저울 시스템을 도입한다. (JIBS, KCTV)
◆ 쓰레기가 쌓이던 분전함이 제주의 대표 얼굴로 바뀌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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