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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7.(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4·3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이라는 제목 아래 박진경 대령이 제주에 입도한 이후 약 40일 간의 행적을 기록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 유족회가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세운 이 안내판을 두고 도의회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KBS, KCTV)

 

◆ 제주 해안에서 여러 차례 발견되고 있는 차 봉지 형태 마약의 유입 경로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전 세계 마약 범죄의 동향을 파악하는 UN 마약범죄사무소에서는 제주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KBS)

 

◆ 올 한 해 제주 현안을 돌아보고 과제를 짚어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순서다. KBS는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위험 조사 부실 의혹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는데, 어떤 게 쟁점인지 다시 짚어봤다. (KBS)

 

◆ 제주 제2공항의 수요 예측이 과다하게 부풀려졌고, 경제성도 충분치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JIBS)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정부가 4·3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에 나선 가운데, 잘못된 서훈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이 추진된다.(KBS, JIBS, KCTV)

 

◆ 제주 4·3 왜곡 발언으로 1심에서 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은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항소했다. (KBS, JIBS, KCTV)

 

◆ 내란 특검이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해 각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해 금전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KBS)

 

◆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해 탐나는 전 할인발행 충전 한도가 어제(16일)부터 2배 확대돼 운영된다. (KBS, MBC)

 

◆ 제주도는 최근 제주SK 측에 내년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에 따른 홈경기 미개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KBS)

 

◆ 제주시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를 받아 적발한 불법 주정차 위반 사례가 2만 4천2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4.3 당시 무차별 체포 작전을 주도했던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공자 지정 근거가 된 무공훈장을 취소할 수 있을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는데, 국방부는 서훈 취소를 위한 자료 검토에 나섰고 서훈을 바로잡기 위한 법안도 발의됐다.(MBC)

 

◆ 제주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서도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쟁점이 됐다. 도의원들은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에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MBC, JIBS, KCTV)

 

◆ 건물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다. 일본은 주택과 건물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0으로 줄인 '제로에너지 주택'을 빠르게 보급하고 있다. 제로에너지 주택이 무엇인지, 어떻게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 취재했다. (MBC)

 

◆ 제주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받게 됐다.(MBC)

 

◆ 제주대병원의 진료 예약과 대기기간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 제주MBC 시청자위원회 12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국 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협약의 문제점 등 후속 보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MBC)

 

◆ 제주도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돌파했다. (MBC, KCTV)

 

◆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의 인기에 힘입어 해녀박물관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 (MBC, KBS)

 

◆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가 바다환경지킴이를 늘리고 플로깅 활성화도 지원한다. (MBC)

 

◆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중앙 정치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월동채소 수확 시기가 시작됐다. 특히 대표적인 월동채소 가운데 하나인 양배추는 작황이 좋고, 재배 면적까지 늘면서 생산량이 30%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양배추 풍년으로 재배 농가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다. (JIBS)

 

◆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사업자에 UAM 이착륙장 사업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KCTV)

 

◆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해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최근 제주에서도 심정지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그런데 제주에선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의료진이나 시민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하기 때문이다. (JIBS)

 

◆ 폐가 굳는 난치병에 새로운 치료 길이 열릴 전망이다. (JIBS)

 

◆ 어선 두 척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JIBS)

 

◆ 2년 넘게 운항이 중단된 인천, 제주 항로 재개를 위한 경제성 검토 용역이 유찰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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