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6.(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전통시장을 살리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겠다며 조성된 '청년몰'. 하지만 제주의 청년몰은 전국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445회 도의회 임시회가 어제 개회했다. (KBS, MBC, KCTV)
◆ 55년 전 '남영호 침몰 사고'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 행사가 오늘(15일) 서귀포시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KBS)
◆ 수업이 진행 중이던 초등학교에 무단으로 들어간 중국인이 최근 경찰에 붙잡힌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KBS, JIBS)
◆ 제주도 제2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공원이 어제(15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신혼부부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 4.3당시 무차별 체포 작전을 이끌었던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제주에서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이 세워졌고, 박 대령의 고향인 경남에서는 동상 철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MBC, KBS, JIBS, KCTV)
◆ 대통령의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에 환영 입장이 잇따랐다. (MBC)
◆ 심각한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취득세 감면을 추진한다. (MBC, KBS)
◆ 제주MBC가 단독 보도한 제주도 레슬링협회 임원의 미행 지시 의혹에 대해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가 조사에 나선다. (MBC)
◆ 제주도는 2035년에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주MBC는 도내 탄소 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주택과 건물에서 어떻게 탄소를 줄일지 도전 과제를 모색하는 연속기획뉴스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제주 녹색건축의 실태와 과제를 보도한다. (MBC)
◆ 제주 영상기자들이 체육 특기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MBC, KCTV)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추진되는 가축분뇨처리시설과 관련해 반대 주민들이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의를 중단하라고 제주도의회에 촉구했다. (MBC)
◆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MBC)
◆ 탐나는전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바꾸기 위해 내년 초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MBC, JIBS, KCTV)
◆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의 제주특별법 개정을 앞두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제 (MBC)
◆ 제주에선 오는 2027년부터 고도제한이 전면 해제될 방침이다. 그런데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면, 걱정되는 게 바로 도심 경관 훼손 우려인데, 이를 감안해 스카이 라인을 관리하는 경관 관리 계획이 대폭 수정된다. 30년 만에 고도제한 전면 해제를 앞두고, 경관 훼손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JIBS, KBS, MBC)
◆ 제주지역 주요 도로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올랐지만 보완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MBC)
◆ 말 전염병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키트가 개발됐다. (JIBS)
◆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2월엔 20%가 급감했었는데, 최근 점차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잡히고 있다. 호조세를 보이던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도 함께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대로 안심해도 될까? 앞으로 과제도 산적한 상황이다. (JIBS)
◆ 패션과 웰니스를 결합한 교육여행 런케이션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열렸다. (JIBS)
◆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한 서귀포 시민들이 인센티브를 받는다. (JIBS)
◆ 미국산 만다린 감귤 무관세 수입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JIBS, KCTV)
◆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꿈샘학교와 어울림학교의 운영 체계가 조정된다. (JIBS)
◆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KCTV)
◆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빼돌린 청소년 보호 시설 소장의 가족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JIBS)
◆ 내년 9월과 10월 두 달간 제주SK FC가 홈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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