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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2.(금)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펼치다 암살된 고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하루 만인 어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긴급하게 제주를 찾아 거듭 사과하며,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은 함께 키운다는 인식을 그 비결로 꼽았는데, 또 다른 상위권 지역은 어떤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봤다. (KBS)

 

◆ 어제(11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서쪽 64km 먼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KBS, JIBS)

 

◆ 정부가 앞으로 신공항을 추진하면서 안전성과 환경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KBS, MBC)

 

◆ 서귀포시로부터 노인복지관 운영을 위탁받은 사단법인이 해당 시설 관장을 부당하게 해고한 것을 놓고 위탁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KBS)

 

◆ 제주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김우남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70살의 나이로 별세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11일)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한림항 한림수협 위판장 앞에서 전기차가 갑자기 속도를 내며 정박한 어선으로 돌진해 7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MBC, JIBS, KCTV)

 

◆ KBS제주방송총국이 마련한 2025년 연말공연 두 번째, '오페라 갈라랜드'가 어제 KBS제주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KBS)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이틀에 걸쳐 제주도, 서귀포소방서, 잠수함 운영 업체 등 7개 기관과 함께 관광 잠수함 불능 사고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KBS, KCTV)

 

◆ 지난 7월부터 공석이 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KBS, JIBS, KCTV)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유학생 수는 2024년 기준 1천179명으로 10년 전보다 약 20% 늘었는데, 국가별로는 중국, 네팔, 베트남 국적이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했다. (KBS)

 

◆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한 비판이 정치권에서 쏟아졌다. (MBC, KCTV)

◆ 4.3 왜곡발언으로 벌금 천만 원을 받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MBC, JIBS)

 

◆ 제주 자연유산을 관리하는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의 직원 채용 과정에서 센터장의 친척과 지인 등이 잇따라 채용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 상급 위탁기관인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가 서둘러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도록 했지만, 관련자에 대한 조치는 없어 제식구 감싸기란 비판이 커지고 있다. (MBC)

 

◆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제주시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MBC, JIBS)

 

◆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을 횡령한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MBC)

 

◆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겼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이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MBC)

 

◆ 제주자치도가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수익을 도민에게 공유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바로 도민 투자 펀드인데,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사업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펀드가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1인당 천만 원, 농어민은 4천만 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고 한다. (JIBS, KBS, MBC, KCTV)

 

◆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에 참여한 가구 절반 이상이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교육청이 내년부터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배치된 교사를 소속 학교로 복귀시키기로 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JIBS)

 

◆ IB 학교 운영과 관련해 표선지역으로 학생 쏠림이 심화되면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센터에서 개발한 국산 고유 품종 '미니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감귤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노지 재배가 가능하고, 만감류지만 12월에 수확이 가능해 농가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JIBS)

 

◆ 펭귄수영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적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JIBS)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국내 최초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수상한 구단이 됐다. (JIBS)

 

◆ 최근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제주에서도 고층 건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제주4.3사건 업무를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가 공개 채용된다. (JIBS)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679억 4천만 원을 삭감하고 읍면동 사업에 상당수 재배치했다. 도정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방채를 대규모로 발행하며 확장 재정을 편성했지만 사전 협의 부족이 결국 대대적인 삭감으로 이어졌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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