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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수)오전 TV 주요뉴스>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자신의 공약들에 대한 자체 평가와 일부 바뀐 입장을 내놨는데, 회견에서 나온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 3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이어간다.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은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목표로 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공약에 반영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KBS)

 

◆ 이른 더위에 기후위기가 실감 나는 요즘이다. 제주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35%는 수송 부문에서 나온다. 그만큼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은 미뤄선 안 될 과제인데, 북유럽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제주의 탄소중립 방향을 짚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첫 순서로 상용차와 건설장비의 전기화를 취재했다. (KBS)

 

◆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도민 설문조사 문항이 특정 답변을 유도하는 등 여론을 왜곡한다는 시민단체 지적에 제주도가 이를 수용하고 사과했다. (KBS, MBC, JIBS)

 

◆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제(1일) 시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임명하는 행정시장의 한계로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예산과 조례 등에서 폭 넓은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 아쉬움을 체감했다며 자치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어제(1일)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JIBS, KCTV)

 

◆ 제주교총과 전교조 제주지부, 좋은교사운동 제주모임 등 5개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는 어제 회견을 열고 고 현승준 교사의 죽음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제주교육청으로부터 독립된 의결 기구 형태로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와 타이완 타이중을 오가는 신규 노선이 취항하면서 타이완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KBS, MBC)

 

◆ 직장인이 선호하는 여름휴가 여행지 조사에서 제주는 3위에 머물렀다. (KBS)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다음 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등 관광지에서 낮 시간대 음주 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제주경찰이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선다. (KBS)

 

◆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출범 3년을 맞았다. 제주MBC는 임기 1년을 남긴 민선 8기 도정의 공약 이행과 주요 정책의 진행 상황을 진단하고 과제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는데, 제주도정의 공약 이행률은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지만 민간 투자 등을 통한 재원 마련 비율은 계획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어제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대부분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다. (MBC, KBS, KCTV)

 

◆ 전국에서 수천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불법 역베팅 게임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이트 운영진 등 윗선을 쫓고 있는데, 지난 주말 해외에서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조직원 한 명이 붙잡혀 구속됐다. 이번 검거로 그동안 해외에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사기 조직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도가 오름을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자연휴식년제가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일주일 만에 8만 명을 넘었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윤달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하루 40구에서 80구로 확대한다.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는 기업에 숙박비가 지원된다. (MBC)

 

◆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이 취임 3주년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JIBS)

 

◆ 형사 사건 항소심에서 방청객과 피고인에게 과도한 질서 유지권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제주지법 모 부장 판사에 대해 감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JIBS)

 

◆ JIBS는 지난 1월 중산간에 숨겨진 4·3 피난처, 어오름궤 현장을 집중 보도했다. 당시 동굴 안에는 4·3 피난민들이 사용했던 수많은 유물들이 확인돼 관심을 끌었다. 4·3의 비극을 안고 있는 유물들이 동굴 속 어둠을 뚫고 70여 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JIBS)

 

◆ 제주삼다수가 민간 차원의 환경사업 지원에 나섰다. (JIBS)

 

◆ 60세 이상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간질성방광염이란 병이 있다. 난치성 희귀질환인데, 그동안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어 환자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었다. 다행히도 제주대학교와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성공해 치료에 새 길이 열리게 됐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실제 신약 개발로 이어질진 아직 미지수라고 한다. (JIBS, KBS, MBC, KCTV)

 

◆ 가족친화인증기업 직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가치이음' 참여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 (JIBS)

 

◆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이 오는 11월 첫 삽을 뜬다. (JIBS, KCTV)

 

◆ 올해 상반기 제주 해경이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60여 톤을 수거했다. (JIBS)

 

◆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물놀이 구역이 어제 개장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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