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26.(목)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를 독립적인 진료권역으로 분리하는 게 타당하다는 정부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 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재차 약속했다. 누적돼 온 교육 재정 악화에 대해선 지방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단 기존 검토 방안을 되풀이했다. (KBS, MBC, JIBS, KCTV)
◆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그리고 제주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이어 음악을 통해 제주 4·3의 평화 메시지가 유럽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6·25 전쟁 75주년 기념식이 어제(25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MBC, KCTV)
◆ 학교 징계로 사회봉사를 가던 중 인솔교사를 폭행한 10대 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KBS, MBC, KCTV)
◆ 제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인식이 1년 11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섰다. (KBS, KCTV)
◆ 제주도가 버스요금 인상 관련 결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도시가스가 보급된 뒤 5년 만에 처음으로 요금 인상이 추진된다. (KBS)
◆ 제주도가 여름철 고수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KBS, JIBS)
◆ 제주도가 장마철 도로배수시설 집중정비에 나섰다. (KBS, KCTV)
◆ 제주에서는 감귤 수확철인 겨울에 주로 농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는데, 여름철 간식으로 유명한 초당 옥수수가 제주에서 많이 재배되면서 수확철인 여름에도 농산물 절도가 생기고 있다. (MBC)
◆ 제주에 본사를 둔 게임업체인 네오플이 업계 최초로 파업을 시작했다. (MBC)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급식 노동위기와 방학 중 무임금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장애인의 수영장 입장을 제한한 서부국민체육센터에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가 시정을 요구했다. (MBC)
◆ 도내 일부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 가운데 해수욕장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MBC)
◆ 반려견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순찰 프로그램이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된다. (MBC)
◆ 제주지역 일자리 현황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MBC)
◆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의 이용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MBC)
◆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정부 차원의 공식 대응이 시작됐다. (JIBS)
◆ 제주 소비자심리지수가 2년 만에 기준선 100을 돌파했다. (JIBS)
◆ 노랑알락하늘소는 지난 2022년 제주에 완전 정착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그런데 이 하늘소가 제주 전역에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까지는 제주지역 팽나무에만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제주 전역으로 확산되며 다른 수종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JIBS)
◆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연안 정비 사업도 개선된다. (JIBS)
◆ 노인 지원 센터 노동자들이 센터장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 기관에 조사를 촉구했다. (JIBS)
◆ 한국전쟁이 발발한지도 벌써 75년이나 됐다. 당시 제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예우가 좀 아쉽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가유공자조차 제주호국원에 안장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JIBS)
◆ 지난 4월, 제주 지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맞춤형 순찰 등 범죄 피해자 안전 조치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JIBS)
◆ 4·3 해설사에 대한 안전 기준과 사고 보상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 중국 어선들이 휴어기에 들어간 가운데, 해경이 오늘(26일)까지 예방 순찰을 벌인다. (JIBS)
◆ 농업인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담 안전 담당자가 지정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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