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9.(월)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구좌읍 동복리 주민들이 제주도가 주민들에게 약속한 지원사업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폐기물처리시설 진입로를 봉쇄했다. 쓰레기 처리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양측 간 합의 여부가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만든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어제 오후 제주시 문예회관에서 개막했다. (KBS)

 

◆ 주택거래량이 줄면서 미분양 주택도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KBS)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제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국립호국원이 조성됐는데, 개원 3년여 만에 묘역의 조기 포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KBS)

 

◆ 제주SK FC가 프로축구 K리그 사상 처음으로 홈과 원정팀의 구분이 없는 중립석을 도입한다. (KBS)

 

◆ 제주지역 인구 감소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MBC)

 

◆ 올봄 제주지역은 이상고온과 저온이 반복되며 기온 변동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해외 입양인 가족을 제주로 초청해 정서적 회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추진된다. (MBC)

 

◆ 최근 제주에서 혀가 빨개지는 성홍열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MBC, JIBS)

 

◆ 해경이 물놀이 사고의 빠른 대응을 위해 수상레저업체와 공동 대응한다. (MBC)

 

◆ 제주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경영 상담 지원사업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 사태와 관련해 오늘(9일) 공식 대응책을 내놓기로 했다. (JIBS)

 

◆ 서귀포시가 올해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 목표량을 0.1278kg으로 지난해보다 5% 높였다. (JIBS)

 

◆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추진이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출제되며 공론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JIBS, KBS)

 

◆ 제주시가 애월읍 구엄교차로 일대에 1.5㏊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이번 달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스케일업과 상장(IPO)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JIBS)

 

◆ 청년 친화적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도내 중소기업 2곳이 2025년 청년동행일자리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JIBS)

 

◆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둔 가족은 10일부터 제주공항을 포함한 전국 14개 공항에서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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