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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4.(금) 오전 TV 주요뉴스>

 

◆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행정 절차부터 공론화 과정까지 문제가 수두룩하게 드러났는데, 서귀포시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안전을 위해 불가피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KBS, MBC, JIBS, KCTV)

 

◆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초지에 대한 부서 의견이 누락돼 부실 검토 의혹이 제기됐는데, 사업부지 내 농지를 사업자 측이 소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농지전용 허가가 취소됐는데도 제주시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놀아주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인데, 숲 놀이터가 놀이의 공간이자 배움의 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KBS)

 

◆ 올해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전국체전, 내년에는 제주에서 바통을 이어받는데, 전국체전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반사 이익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KBS)

 

◆ 제주4·3을 '공산주의 폭동'으로 그린 영화 '건국전쟁2'이 어제(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KBS)

 

◆ 어제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발생 5달이 지나도록 진상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와 부실 조사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KBS, KCTV)

 

◆ 김대진 제주도의원은 어제(23일) 도의회 문광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열린 서귀포 칠십리축제를 평가하며 "처음엔 분위기가 올라갔는데 4·3을 얘기해서 분위기가 쫙 내려갔다"고 말했다. (KBS)

 

◆ 제주도민 1인당 연간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예산 소진으로 어제(23일) 조기 종료됐다. (KBS, JIBS)

 

◆ 지난달 KBS가 보도한 서귀포 복싱대회 중학생 선수 의식불명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복싱협회 관계자 등 5명을 입건했다. (KBS, MBC, JIBS, KCTV)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제주지역 외국인 불법체류자 수는 1만 700여명으로 코로나 사태로 줄었던 불법 체류자 수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1만 명을 넘어섰다. (KBS)

 

◆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둘러싼 논란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쟁점이 됐다. 생산된 전기 일부는 육지로 보내야 하는데 해상 경계 갈등으로 전력계통 연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사업 수익 공유화를 위한 주문도 나왔다. (MBC, KCTV)

 

◆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논평을 통해 추자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자 공모 절차를 차기 도정으로 넘기라고 요구했다. (MBC)

 

◆ 탄소 중립을 실현하려면 CCUS, 즉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하고 저장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한데, 일본은 수소 에너지 활용에 더해 이 CCUS 기반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MBC)

 

◆ 제주외항의 2단계 잡화부두 개발 사업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MBC, JIBS, KCTV)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제주썬호텔카지노지회는 제주시 연동 제주썬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텔카지노 측이 추석연휴 동안 노동자들과의 협의 없이 카지노 휴업을 강행하거나 휴직을 강요했다고 주장하며 고용불안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한밤 중 식당과 카페 등에 침입해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MBC, JIBS, KCTV)

 

◆ 채팅 앱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MBC, KBS, KCTV)

 

◆ 제주와 일본이 1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 조성에 나선다. (MBC)

 

◆ 농업용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방식이 정액제로 다시 바뀔 전망이다. (MBC)

 

◆ 수소버스 보급을 위해 2년간 65억 원을 투입했지만, 실제 보급된 수소버스는 1대에 그치고 있다. (JIBS)

 

◆ 제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지역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하는 기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JIBS)

 

◆ 공사 구간을 3개로 쪼개 환경영향평가 회피 논란이 제기됐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사업이 결국 환경영향평가를 받게 됐다. (JIBS)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진상 조사 등 후속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경위서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됐다. 깔창 생리대 파문 이후 학교에 설치된 생리용품 보관함 관리가 부실하단 지적도 나왔다. (JIBS)

 

◆ 제주4·3을 '공산주의 폭동'으로 왜곡한 영화 '건국전쟁2'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다. (JIBS)

 

◆ 한국과 일본 8개 지역이 참여하는 수산 분야 국제 교류회의가 8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다. (JIBS)

 

 

◆ 흑염소를 불법 도축한 일당이 적발된 소식 전했었는데, 개식용 종식법 시행으로 흑염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불법 도축 사례까지 적발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 JIBS가 확인해봤더니 염소 사육은 늘고 있지만 도축장은 단 한 곳뿐이고, 검사관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올해 전국 14개 공항 중 제주국제공항에서 불법 드론이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기술력과 경영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8개사가 성장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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