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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2.(수) 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지난 8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감금당하고 통장과 명의를 도용당한 20대 제주 청년에 대한 소식을 단독으로 전해했었는데, 이 청년을 현지로 팔아넘긴 모집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모집책은 제주 청년을 팔아넘긴 대가로 겨우 2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선전 이면에는 경기 내내 따라붙으며 맞춤형 지원을 도맡는 전담팀이 있는데, 전국체전 숨은 조력자들을 만나고 왔다. (KBS, KCTV)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어제(21일) 제주경찰청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이른바, 주취폭력범들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는 전담팀을 취재했다. (KBS, MBC)

 

◆ 4·3추가진상조사보고서 초안에 대한 사전 심의가 심사 위원들의 임기가 끝나면서 중단됐다. (KBS)

 

◆ 제주도가 최근 끊이지 않고 있는 축제장 등의 바가지 논란과 관련해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중국 칭다오 출장에 이어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출장을 떠난 오 지사를 향해 "1년에 한 번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시급성이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자리를 비운 건 매우 중대한 직무 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KBS)

 

◆ 제주에서 가정폭력, 아동학대,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늘며, 범죄 모니터링 대상자도 크게 늘었다. (KBS)

 

◆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손솔 국회의원이 공개한 최근 5년간 전국 불법 숙박업소 적발 현황을 보면 전체 적발 업소의 78%가 제주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레드향 등 감귤류 열과 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 감귤 열과 피해 보상 확대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KBS)

 

◆ 오영훈 지사가 미국 워싱턴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열린 제14회 한국 녹색 혁신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제주의 인공지능. 디지털 대전환과 녹색성장 정책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KBS, JIBS)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주MBC가 보도한 제주돌담학교의 보조금 부정사용이 도마에 올랐다. 부정사용으로 문제가 된 다음해에도 검증 없이 보조금이 지급됐다며, 민간단체 협약사업과 재정 투명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촉구했다. (MBC)

 

◆ 추자해상풍력 공모에 두 차례 단독 입찰한 한국중부발전이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녹색혁신의 날 행사에 참석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주도의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했다. (MBC)

 

◆ 우체국이 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보험료 절반을 부담하게 된다. (MBC, JIBS)

 

◆ 제주지역 건설업 취업자 수가 27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MBC)

 

◆ 제주지역 모바일 간편결제 이용 금액이 100억 원을 넘겼다. (MBC, JIBS, KCTV)

 

◆ 코로나 19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된다. (MBC, KCTV)

 

◆ 유명 관광지 근처 카페 화장실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KCTV)

 

◆ 한라산 백록담 주변 지형 변화가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된다. (MBC, JIBS)

 

◆ 제주의 문화유산인 탐라순력도는 지난 1979년 보물로 지정됐는데, 그런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에 보물로 분류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부실 김밥과 비계 삼겹살 논란으로 제주 관광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JIBS, KCTV)

 

◆ 제주관광공사 적자 운영이 2년째 계속되고 있다. (JIBS)

 

◆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를 두고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주지방법원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가 어제 진행됐는데, 관심을 끄는게 비위 의혹에 휩싸인 판사들의 출석 여부였다. 하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법사위원장이 유감을 표시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이들에 대한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다. (JIBS, KBS, MBC, KCTV)

 

◆ 제주지역 불법체류자가 3년 전과 비교해 2천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세상이 변하는 속도만큼이나 보이스피싱 범죄의 진화도 빨라지고 있다. 기존엔 전화사기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엔 주식이나 코인 거래까지 빙자하고 있는데, 특히 개발자까지 영입해서 사기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짜 홈페이지에선 코인 수량까지 실시간으로 조작하기도 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KCTV)

 

◆ 지난해보다 두 달이나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다. (JIBS)

 

◆ 제주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관심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조기 마감된다. (JIBS, MBC,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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