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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1.(화)오전 TV 주요뉴스>

 

◆ 추자 해상풍력 사업에 단독 응찰한 한국중부발전이 1단계 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앞으로 절차가 남았지만, 연간 1천300억 원 규모의 도민 이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S, JIBS)

 

◆ 전국체전에서 제주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아빠와 딸, 형제 등 가족이 함께 참가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KBS, KCTV)

 

◆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에 정기 화물선 운항이 시작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의 준비가 미흡했단 지적이 쏟아졌다. KBS 보도로 드러난 제주 청년들의 캄보디아 취업 사기 피해와 관련해 대책 마련도 요구됐다. (KBS, KCTV)

 

◆ KBS가 올해 초 단독 보도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도의회 보건복지위 강성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조사관 2인 1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대응 체계의 구조적 문제라며 현장 대응 인력조차 확보하지 못한 제주도의 심각한 행정 공백을 지적했다. (KBS)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논평을 내고 '제주 기점 국제항공 노선 확충'을 명분으로 제주도가 특정 항공사에 수억 원의 혈세를 투입하는 것은 특혜라고 비판하며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KBS, MBC)

 

◆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어제(20일) 민주노총제주본부 사무실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에 300MW 규모 가스발전소 신설하는 계획을 철회해달라는 진정과 면담 요구서를 대통령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 경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심 경관권역'이 추가될 전망이다. (KBS)

 

◆ 어제(20일) 저녁 6시 반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 바다에 사람이 빠져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KBS)

 

◆ 어제(20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아라1동 산록북로를 달리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KBS, MBC, KCTV)

 

◆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가짜 번호판을 달고 차를 운전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KBS, MBC, KCTV)

 

◆ 최근 3년간 수사기관이 통보한 제주 교직원 비위 행위가 5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미국 워싱턴DC 현지에서 뉴욕한인회와 상생 교류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S, KCTV)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곶자왈을 걸으면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기부하게 되는 2025 곶자왈 워킹 챌린지를 개최한다. (KBS)

 

◆ 지난 5월 개통한 서광로 섬식정류장 운영에 불편을 호소하는 운전자들 많은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운전자 불편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자 불편과 풍선효과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최근 취항한 칭다오 신규 항로의 물동량 부족도 도마에 올랐다. (MBC, KCTV)

 

◆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절차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4.3추가진상조사가 논란이 됐다. 조사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없다는 지적에 평화재단은 여론에 휘둘릴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놔 논란이 예상된다. (MBC)

 

◆ 수소를 미래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전략을 추진하는 제주도는 세계적인 첨단 기술과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수소와 관련한 세계의 최신 기술과 전략을 논의하는 일본 국제수소회의 현장을 취재했다.(MBC)

 

◆ 제주 출신이 캄보디아에서 감금된 것으로 의심되거나 실종된 사건이 지금까지 9건으로 집계됐다.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돼지고기 비계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MBC)

 

◆ 제주에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비율이 늘고 있다. (MBC)

 

◆ 제주 공동체를 빛낸 여성들의 삶이 다큐로 방영된다. (MBC)

 

◆ 제주시 지역의 지방세 미환급금이 4억 원을 넘어섰다. (MBC)

 

◆ 오영훈 도정이 야심차게 준비했다던 여러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칭다오 화물선은 확실한 준비도 없이 취항시켜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게 됐고, 항공우주산업과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특히 같은 당 소속 도의원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내년 재선 준비에 들어간 오영훈 지사에겐 적잖은 정치적인 부담이 될 전망이다. (JIBS)

 

◆ 당초 이달 착공 예정이던 제주시 동광로 버스 중앙차로와 섬식정류장 공사가 연기됐다. (JIBS)

 

◆ 강기탁 제주감사위원장의 부적절한 SNS 활동이 도마에 올랐다. (JI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에 적용하는 인구 상하한선 산정 방식이 시기별로 달라 혼선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지난 2019년 말 서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이후 5년 동안 150억 원을 들여 관련 사업을 진행했는데, 그런데 속사정을 살펴보니 과연 문화도시가 맞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표적 성과라 할 수 있는 문화도시 아카이브가 JIBS 취재 결과 아예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JIBS는 그동안 꽃사슴을 비롯한 국내외 외래종 문제를 집중 보도해왔다.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을 가진 제주의 생태계는 외래종에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무분별한 유입과 뒤늦은 대응은 제주 생태계 전반에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정확한 실태조사와 제도적 전환, 적극적인 대응이 더 늦기 전에 이뤄져야 하겠다. (JIBS)

 

◆ 무역항으로 지정된 지 57년 만에 제주항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경제계에서 기대감을 보였다. (JIBS)

 

◆ 청사 공간 부족으로 각 부서가 흩어져 있는 제주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사를 조만간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 전역에 급속히 번지는 칡덩굴과 관련해 생태계 교란 식물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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